Breaking news ? 연속.ㅡ
■ FBI+켈리포니아주 검찰+LA 카운티 검찰 !
ㅡ Korea unity press.기자 Simon Bae
1. 2020년 부터 2023년까지 켈리포니아주 정부ㅡ 카운티 정부 ㅡLAcity 에서 팬데믹 상황에서 특히 영세민. 영세업자들에게 무상 지원했다는 예산 사용 내역을 철저히 조사하라.
2.
특히 정부 혜택을 받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서류 조작을 하여(관련 공무원들과 짜고) 돈을 받은 사실을 집중 조사하라
ㅡㅡㅡ
기자가, 이 같은 의혹.의심 근거는 정부 지원 예산이 100만 달러 ~ 300만 달러 이상이었기 때문에... 남은 예산 사용처 행방을 조사하라는 것.
3.
이러한 최대 의심은 과거에도 있었으나.. 최근 카운티 정부가
● 영세업자 2,500달라 무상지원
● 스몰비지니스에는 15,000 ~ 20,000달라,
●비영리단체에는 20,000~ 25,000 달러를 공짜로 준다고, 쇼를 하면서, 예산 사기.횡령. 착복 가능한 사실이 계속 포착.감지 했다는 것.
ㅡ 그 근거는 특히...2023년 오늘, 카운티 정부가 [무상 지원]을 한다고 거창하게 쇼를 하면서도...[2020년 ~ 2022년까지 무상지원을 받은 사실들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
ㅡ 그것도 첫 무상지원을 한다고 언론을 통해뉴스 선포를 할 때...더 구체적으로 [무상지원 내용을 명시]했어야 했는데 .. 일부 무상지원자들에게 애매한 내용 표기하여(뉴스에서)... 최근 영세업체들이 신청을 했다가 카운티 정부에서 [당신은 지원금(지원금 성격 ?)을 받은 기록이 있다]면서 그 신청서를 거부했다는 사기꾼들의 함정..사실이 있다는 것. 다시 말해서...지난 3년 시간에 [무상지원 받지 않은 사람. 업체]가 있단 말인가 ??? 영세국민.업체들이 100% 받았는데...2023년 3월 오늘, [한번 받은 무상지원금]을 약점 잡아 신청서 무효 <판결>을 했다는 것은 공무원들이 고도의 사기술 발휘, 예산. 공금 사기 행위가 있다고 의심할수 있다는 것.
ㅡ 결론은, FBI는 주정부. 카운티 정부가...지난 3년간 어떤 식의 무상지원 + 예산 사용 + 남은 예산 행방을 찾아야 한다는 것.
(기자도 체크 했듯, 거액 예산을 뉴스에서 자랑을 했으나..탈락자가 의외로 많았고..남은 예산에 대해선 후속 뉴스가 없었다는 사실에...의심. 특히 LA에 사는 사람은 해당이 안된다고. LA사람들을 돕는다는 쇼를 하고...돈 받을 자격이 안된다고. 그러면 달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돈 받아 ? 카운티 정부 ? 니들 사기꾼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