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ㅡ
여기 두 사람, LA 근교 오렌지 카운티 지역 사람들.
ㅡ 오늘부터 당신들은 당신들의 지역에서 봉사하고, 상장 뿌려라.
ㅡ 상관.연관도 없는 LA코리아타운에 나와서 각종 행사장에 찾아와, 이유도 없이 상장 표창장들을 주제넘게 남발 쇼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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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직책이 대통령급이야 ? 한국 등 도시에서 온 사람들에게 까지 상장을 전달하고, [LA 한국의 날] 행사장에 까지 나타 나 가증스럽게 상장전달 쇼를 했다.
ㅡ 일개 의원이 인물선전을 한다고 무분별하게 상장 뿌려대는 쇼를 중단하지 않으면 당신들의 더러운 스캔달을 폭로한다./LA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