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판 )아, 이런 역사??가...배 기자에게 있었어요. 이제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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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서도 매년 5.18 기념행사 해.
● 오늘 5.18. 목요일 오후 5시. 호남출신들이 대거 참석. 당시 사형선고 받았던 금배지 출신도 서울서 La와서 당시 상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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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기자 2023년에 5.18 관련 상황 분석.
ㅡ 5.18 민권폭발. 폭동원인은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집권]이 화근 초래. 부산.마산사태.김영삼 정치활동 금지 연속 위기 + 탄압에.....
ㅡ 회복 어려운 호남 홀대. 호남 푸대접. 호남 왕따..여기서 김대중이가 군사정권 최종 타도 위해 ...호남인 선동(반정부 민권투쟁 팀 조직한 듯) 투쟁하자...의외의 폭발력에 전두환 군대가 자제 한계 느끼고...그 때 북한군 침투 정보 입수, 충격, 광주공격 출동한 것.
ㅡ 결정타는 그 틈을 이용한 북한군 특수조가 광주침투, 호남인들에게 무기 제공 ? 무기고까지 습격, 호남 공산화 우려에..계엄군 강경.과격한 행동이 사태악화 시켜.
ㅡ 이 때 호남인들이 비무장, 집단 단식투쟁, 소위 배째라는 식으로 대응, 자해?? 소동 야기시켰더라면 ? 호남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 제2의 4.19 학생운동 결과처럼 박정희 정권 종말??도 가능 판단...호남인들의 무장, 반격이 결국 사태악화..희생자 대거 발생, 광주항쟁은 군대 힘에 좌절, 무위로 끝나.
(●1984년 배 기자가...LA서 서울방문, 당시 광주출신 박화정 친구를 만나...기자출신. 그의 요청에 나는 광주 행, 망월동 묘지 방문.(그 땐 희생자 무덤에 풀이 나지 않았고, 흡사 생매장 꼴)
ㅡ 또 친구의 친척 아버지가 배 기자에게 "... 군인들도 많이 죽었어, 군인들이 낙하산을 타고 내릴때는 시위대에서 총으로 쏴 죽였어. 증언)
■ 광주사태.광주항쟁.광주 민주화 평가는 ?
1. 광주항쟁은 박정희 대통령이 호남 지속적 왕따에, "광주의 피"가 터진 것.
2. 북한군 침투 가세.(사실. 사실부인 하면 안돼)가 급기야 광주파멸을 초래.김대중의 책임.
3. 순수 비무장 대응했더라면 ? 군부가 광주시민에게 사격 ?
4. 호남의 최대 반정부 시위는 실패. 그러나, 전두환 대통령 ㅡ 노태우 [6.29 선언]이 군부정권 마감을 예고 ㅡ 그 후 김영삼 + 김대중 정권 시작 사필귀정 ㅡ 그러나 김대중이가 후임자 노무현을 전자 개표기(컴퓨터로 대선 사기.조작. 그 사기작업 주범? 김대중 둘째 부인 이휘호 여사(재혼)의 첫번째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당시 LA에서 컴퓨터 전공)를 이용, 당선
ㅡ 이명박.박근혜는 공정선거 당선
ㅡ 문재인은 자연스럽게 사기조작 당선 박근혜 죽인 공로
ㅡ 윤석열은 문재인이가 해커 동원 등 전자.전산 개표기를 추가 쇼하던 중 포기, 윤 당선(당시 좌파 국정원이 주도. ㅡ노태우 당선 때...첫 컴퓨터 조작 시도. 이 정보는 배 기자가 1983년 ~ 1987년 까지 안기부 + 육군보안사령부 까지 상호협력 공조했기 때문에....1987년 대통령 선거...배 기자가 노태우 당선 직후 [컴퓨터 사기] 정보 입수. 보안사령부 소속 요원으로 부터 + 당시 배 기자가, 노태우 당선 위해 서울 행, 경향신문사에서 [미주통일신문 10만장 인쇄, 배포] <노태우 당선..김대중 후보는 공산당으로 몰아> 뉴스. 이 때 안기부 측에서 배 기자에게 "빨리 미국으로 나가라 !.." 3차 요청, 요구를 거부하자 배기자를 사기범으로 몰아 쳐 동대문 경찰서로 강제연행...뒷날 아침 석방시켰으나...준비했던 KBS 뉴스에서 보도 망신시켜. 미국으로 출국시켜(그 날 경찰이 나에게 "서울 나가라"했으면 나가지 않구요.." 망신 당했다고 말했다. 이유, 노태우 팀에서 김영삼 당선을 우려, 김대중을 매수, 후보등록 시켜, 김영삼과 경쟁시켜 김영삼 지지표를 빼먹는 전략 구사했던 것. 노태우 당선 직후...육군보안사령부에서 배 기자에게 거액을 전달했으나.. 배 기자가 당시 LA영사관 안기부 파견 부총영사 남영식에게 "LA한국 무역관에 돈이 왔어요" 말했더니 그 놈이 잽싸게 착복했다. 증인 당시 무역관..관장 비서 Miss Lee.그 후 Mrs.그는 LA상사지사로 자리 옮겨. 최근 은퇴.
ㅎㅎㅎ 배 기자 미친 놈이죠 ? 배 기자가 안기부 놈들에게 3.4년간 사기.착취 당한 돈. .. 수백만불. (배 기자가 1982년 8월경, 안기부 LA 요원들이 나에게 자금지원 타진, 나는 "돈 필요없다. 나 혼자서 한다..5년간..손대지 말라" 거절이 생고생 42년 자초. ㅎㅎㅎ
그 증인 현재 LA거주 박00. 그는 검사 출신. LA안기부 블랙맨 1983 ~ 1987년경까지 LA 총영사관 근무. 이 사람을 만나 협조 받으면 더욱 많은 ++ 정보 확인 가능하다. 전화 21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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