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ney Komatsu, sid@lcs-consulting.com
Simon Cheon Ticor Title Company of Calif simon.cheon@ticortitle.com
Bae Bu Jun Simon ubc30 ubd80 uc804 simon@unitypress.com
Shannon S Nouchi snouchi@tghawaii.com
soyeunkim soyeunkim@narabank.com
The Korea Times Los Angeles Sang Hyuk Park ubc15 u spark@koreatimes.com
Shar Penfold Freemont Place Manager spenfold@coldwellbanker.com
Steven Ray Garcia John Yoon srg@kpclegal.com
Steve Chang sschang@eastwestbank.com
Steve Kim sskim@gsd-partners.com
2018. 1. 29.
TO 수 신 : 켈리포니아주 검찰 비영리단체 조사담당 검사 귀하.
조사 의뢰인 : KOREA UNITYB PRESS TV USA – SNS, SMS UNITYPRESS. Mr. SIMON BAE. 213. 305. 7100
나는 [LA한인회] 정관(회칙) 제5조, 제6조에 의거(회원 자격) 및
1982년 부터 2018년 1월 오늘까지 KOREAN 비영리단체들의 활동을, 취재 보도하는 전문 기자 자격으로 다음 아래의 비영리단체에 대해 조사를 의뢰 합니다.
1. LA 한인회 (Korean American Federation of LA)
2. 한인축제재단 (Los Angeles Korean Festival)
3. 노인센타 (Koreatown Senior & Community Center)
이상 이들의 범죄 사실의 특징은, 회원 + 이사들이 회장과 이사장들과 친분이 있거나 이해관계(돈거래 등등)가 있기 때문에, 회원과 이사들이 단체장인 회장과 이사장의 {회칙위반 + 결산보고 허위 부정 + 정관 –선거법을 불법}으로 뜯어 고쳐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해 관련 부정 비리들이 자동적으로 상습화 되어, 결국 2002년과 최근 2017년 오늘 관련 사건들이 검찰에 신고, 고발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LA한인회] 경우는 1982년 당시 Mr. 이재근(회장 대리) 은 CPA를 통해 켈리포니아주 비영리단체로 등록하여, 1999년 까지 전혀 문제없이 운영이 되었으나(운영자금이 없어서 아주 어려웠다) 2000년 부터 부동산 사기범 같은 사람들이 회장 + 이사장이 되어 자기들 멋대로 회칙 +선거법을 난도질 했고, 특히 기부금을 착복, 유용, 사기, 횡령을 하여 사회문제가 되었다.
그들은 단순 회칙 수정이 아니고, [중대한 회장임기 연장 + 재출마 + 결산보고 공개를 하지 않거나 조작 +이사 영입, 제명절차]들을 멋대로 운영 하여,(켈리포니아주법 제 7150조, 동조 7220 D조, 동조 7341조 윈반 추정) 사회문제가 점차 극에 도달하자, 그들은 오늘 의뢰인 나에게 찾아와서 “코트에 고소를 해 달라, 검찰에 고발 해 달라… 저 놈들은 잔머리를 굴리고 자기들 멋대로 운영한다…” 고 불만을 실토 계속.
---------------------------------------------------------------------------------------------------------
(여기서, 연방검찰과 주검찰도 참고해 달라. 나는 2002년 30,000 달러 빚을 얻어 당시 한인회장을 고소했다. 나는 당연히 1심에서 승소했다. 그러나, 2심 재판에서는 판사들이 재판을 지연시켜, 판결효력이 없었고 돈 많은 피고인은 나의 유대인 변호사 및 한국인 앤드류 김변호사, 통역관 까지 매수하여, 재판기록 조작, 재판날짜를 속여 나를 법정에 나가지 못하게 하여, 결국 패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심지어, 피고인 재벌들은 나에게 “100, 000 달러를 줄테니, 재판을 취소해 달라”고 까지 흥정을 했다. 나는 이 흥정을 정면에서 거절했다. 나는 화가나서 연방검찰에 찾아 가서 직접 관련 사실을 서면으로 제출했으나, 연방검찰들은 2018년까지 응답이 없다. 문제의 [한미동포재단 사건]도 나는 2016년 10월경 결국 연방수사국에 “우리를 도와 달라”고 신고 했었다.
겨우 주검찰 MS. 에리자베스 KIM 부장검사가 최근 우리들을 만나 비영리단체법을 준수하라고 당부하는 주요 세미나가 있었다. 이 같은 검찰이, 늦게 수사를 하여 오늘 이같은 범죄자들이 증가 했다. 현재 주요 -수입이 많은 몇몇 한인단체에 약 5명 정도 주범, 그 외 공범, 종범들이 많다)
----- 2 -----
# 수사대상 및 위법사실 관계들 개요 -------
1>
[LA 한인회]는 1982 ~ 1999년 까지 정관. 선거관리규정은 정확하다.
그러나, 2000년 부터 2016년 까지 (Mr.하기환 . Mrs. 스칼렛 엄. Mr.배무한. Mr. 제임스 안. Mrs. 로라전 회장들) 각각 자기들 입에 맛는 정관들을 마구 난도질, 심지어 회장선거 기간 중에, 특정후보 무투표 당선을 위해 – 선거법을 마구 뜯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원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며, 또 일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범죄자들을 총으로 사살도 못하고, 오직 재판 뿐. 누가 돈을 들여 재판을 하겠는가 ? 그것이 우리들의 최대한 약점이 잡혀, 돈 많은 회장들이 불법 + 위법행위를 웃으면서 자행했다.
[LA 한인회]는, 최근 2년, 또 그 이전 2년… 결산보고를 회원들에게 신문공고 하지 않았다.
많은 기부금 및 회장 후보 등록금 100,000 달러 + 200,000 달러(한인회 이사장 기부금) + 미국 기부재단들로 부터 받은 돈이 많다. 주검찰은 조사가 필요하다. 범죄사실들이 확인될 경우, 켈리포니아주법 제 8511조에 의거, 일시 비영리단체를 무효화 필요.
------------------------------------------------------------------------------------------------------------
2>
[한인축제 재단]은, (검찰이 수사하라)
약 5년전, Mr. 박윤숙 회장이 공금 70,000 달러 이상을 횡령 했다는 뉴스.
약 4, 5년 전 Mr.배무한 회장은 30,000 달러 이상을 인출했다는 뉴스.
최근 Mr. 김준배 이사도 30,000 달러 정도를 인출했다는 제보 뉴스
특히 Mr. 조갑제 이사장은 자신의 경비회사를 행사에 투입, 약 30,000 달러를 인출.
지난 2017. 10월 행사 때, S. KOREA 강원도 도지사가 150,000 ~ 200, 000 달러 기부했다.
3>
노인센타도 검찰이 내부 기부금 지출들을 조사하기를 바란다.
끝.
조사 의뢰인 : KOREA UNITY PRESS TV USA 대표 SIMON BAE
(나는 충실한 작성을 못해 미안 합니다.
추가 : 변호사 ANDREW KIM 를 자격박탈을 하여야 합니다. 이자는 2000년 부터
노인, 영어 못하는 의뢰인의 돈을 받고, 상대 피고인에게 이 사실을 알려, 돈을 받아먹고, 서류작성 기피, 서류조작 전문범, 패소케 하는 악질 변호사 입니다. 변호사협회에서는 담당자가 뇌물을 받아먹는지, 변호사를 중징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놈은 사회와 격리를 시켜야 할 악질입니다. 조사 하세요)
회장 불법선거 관련 소송 제기
To: Consul-la@mofa.go.kr
Cc: 서명숙 <sms762002@korea.kr>, amos806@korea.kr, khsgen1@naver.com, kvaintl@hanmail.net, amos806@acrc.go.kr, YTN@assembly.go.kr, 이학영국회의원 <youngcamp1@gmail.com>, hig6445 <hig6445@naver.com>, smking716@gmail.com, jae kim <jaekoankim@gmail.com>, v9176484307@gmail.com, hkpark519@hanmail.net, chonamtae@gmail.com, chomnamtai@gmail.com, tom byun <tombyun1940@gmail.com>, Peter Son <peterson591south@yahoo.com>, robertwoo@hanmail.net, SUN HYUN Cho <sealegs.tony@gmail.com>, BYUNGOK IM <boim888@gmail.com>, yoosk1945@hanmail.net, lee heewoo <heewoolee12@gmail.com>, heechoi62@hotmail.com, philip.yi@att.net, ockva12@yahoo.com, swwoo1933@yahoo.com, rho1952@hotmail.com, Jevin Nam <jevi49@gmail.com>, James Lee <Kunahnjlee@yahoo.com>, taesooson@yahoo.com, Oh Lee <oylee250@gmail.com>, 최만규 <mkc5236@gmail.com>, jinsuk kim <kovas523@gmail.com>, William Park <Kevinpark@foxxbeauty.net>, starsig@hanmail.net, kavachicago@hotmail.com, bomdia-news@hotmail.com, 김양근 <rladidrms67@gmail.com>, toprotc2012@naver.com, portela71@hotmail.com, kvauk@live.com, kama8080jp@yahoo.co.jp, kwontrade@hanmail.net, 이상진 <1955sangjin@gmail.com>, Chanyong Jeon <cyjeon@hotmail.com>, sbtigersong@hotmail.com, jsryu2727@daum.net, leestore12@naver.com, swna@leenax.com, kva.france@gmail.com, henry01@nate.com, Um Ick Ho <ickhoum@gmail.com>, 김영신 <ysk4193@gmail.com>, dksung37@hanmail.net, jhinj@yahoo.com, Gheeyoung Jang <gihyoungjang@gmail.com>, khpgeoje@naver.com, kky672@hanmail.net, joojoo2012@naver.com, hykim0417@naver.com, bdmin1958@assembly.go.kr, parkcd0214@gmail.com, sangrokgab@naver.com, nice929ho@gmail.com, freedebt553@gmail.com, wychoi2016@naver.com, likecorea@naver.com, ksw-911@naver.com, jskim@na.go.kr, jinbok57@na.go.kr, okdaegu@naver.com, hip@assembly.go.kr, assembly506@gmail.com, ptopen730@naver.com, jisangwuk0516@gmail.com, cyber633@naver.com, 713sim@naver.com, chungjaeduck@yahoo.com, Martin Choi <arokausw@gmail.com>, seajay@joongang.co.kr, pisong@donga.com, rokpark@koreatimes.com, hankook@hankookilbo.com, carpekim@koreatimes.com, 권성재 <sjkwon@mbc24tv.com>, Benjamin Yoon <bsyoon@kbs-america.com>, Simon Bae <simon@unitypress.com>, kim.byongil@koreadaily.com, cfckkw@hanmail.net, kcrtv5252교차로LA <lamartinchoi@gmail.com>, SBSEveningNews <pchun@sbs-int.com>, Charles Kim <tgif73@gmail.com>, jsch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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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9.
TO 수 신 : 켈리포니아주 검찰 비영리단체 조사담당 검사 귀하.
조사 의뢰인 : KOREA UNITYB PRESS TV USA – SNS, SMS UNITYPRESS. Mr. SIMON BAE. 213. 305. 7100
나는 [LA한인회] 정관(회칙) 제5조, 제6조에 의거(회원 자격) 및
1982년 부터 2018년 1월 오늘까지 KOREAN 비영리단체들의 활동을, 취재 보도하는 전문 기자 자격으로 다음 아래의 비영리단체에 대해 조사를 의뢰 합니다.
1. LA 한인회 (Korean American Federation of LA)
2. 한인축제재단 (Los Angeles Korean Festival)
3. 노인센타 (Koreatown Senior & Community Center)
이상 이들의 범죄 사실의 특징은, 회원 + 이사들이 회장과 이사장들과 친분이 있거나 이해관계(돈거래 등등)가 있기 때문에, 회원과 이사들이 단체장인 회장과 이사장의 {회칙위반 + 결산보고 허위 부정 + 정관 –선거법을 불법}으로 뜯어 고쳐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해 관련 부정 비리들이 자동적으로 상습화 되어, 결국 2002년과 최근 2017년 오늘 관련 사건들이 검찰에 신고, 고발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LA한인회] 경우는 1982년 당시 Mr. 이재근(회장 대리) 은 CPA를 통해 켈리포니아주 비영리단체로 등록하여, 1999년 까지 전혀 문제없이 운영이 되었으나(운영자금이 없어서 아주 어려웠다) 2000년 부터 부동산 사기범 같은 사람들이 회장 + 이사장이 되어 자기들 멋대로 회칙 +선거법을 난도질 했고, 특히 기부금을 착복, 유용, 사기, 횡령을 하여 사회문제가 되었다.
그들은 단순 회칙 수정이 아니고, [중대한 회장임기 연장 + 재출마 + 결산보고 공개를 하지 않거나 조작 +이사 영입, 제명절차]들을 멋대로 운영 하여,(켈리포니아주법 제 7150조, 동조 7220 D조, 동조 7341조 윈반 추정) 사회문제가 점차 극에 도달하자, 그들은 오늘 의뢰인 나에게 찾아와서 “코트에 고소를 해 달라, 검찰에 고발 해 달라… 저 놈들은 잔머리를 굴리고 자기들 멋대로 운영한다…” 고 불만을 실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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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연방검찰과 주검찰도 참고해 달라. 나는 2002년 30,000 달러 빚을 얻어 당시 한인회장을 고소했다. 나는 당연히 1심에서 승소했다. 그러나, 2심 재판에서는 판사들이 재판을 지연시켜, 판결효력이 없었고 돈 많은 피고인은 나의 유대인 변호사 및 한국인 변호사, 통역관 까지 매수하여, 재판기록 조작, 재판날짜를 속여 나를 법정에 나가지 못하게 하여, 결국 패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화가 난 나는 연방검찰에 찾아 가서 직접 관련 사실을 서면으로 제출해으나, 연방검찰들은 2018년까지 응답이 없다.
겨우 주검찰 MS. 에리자베스 KIM 부장검사가 최근 우리들을 만나 비영리단체법을 준수하라고 당부하는 주요 세미나가 있었다. 이 같은 검찰이, 늦게 수사를 하여 오늘 이같은 범죄자들이 증가 했다. 현재 주요 -수입이 많은 몇몇 한인단체에 약 5명 정도 주범, 그 외 공범, 종범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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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대상 및 위법사실 관계들 개요 -------
1>
[LA 한인회]는 1982 ~ 1999년 까지 정관. 선거관리규정은 정확하다.
그러나, 2000년 부터 2016년 까지 (Mr.하기환 . Mrs. 스칼렛 엄. Mr.배무한. Mr. 제임스 안. Mrs. 로라전 회장들) 각각 자기들 입에 맛는 정관들을 마구 난도질, 심지어 회장선거 기간 중에, 특정후보 무투표 당선을 위해 – 선거법을 마구 뜯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원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며, 또 일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범죄자들을 총으로 사살도 못하고, 오직 재판 뿐. 누가 돈을 들여 재판을 하겠는가 ? 그것이 우리들의 최대한 약점이 잡혀, 돈 많은 회장들이 불법 + 위법행위를 웃으면서 자행했다.
[LA 한인회]는, 최근 2년, 또 그 이전 2년… 결산보고를 회원들에게 신문공고 하지 않았다.
많은 기부금 및 회장 후보 등록금 100,000 달러 + 200,000 달러(한인회 이사장 기부금) + 미국 기부재단들로 부터 받은 돈이 많다. 주검찰은 조사가 필요하다. 범죄사실들이 확인될 경우, 켈리포니아주법 제 8511조에 의거, 일시 비영리단체를 무효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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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인축제 재단]은, (검찰이 수사하라)
약 5년전, Mr. 박윤숙 회장이 공금 70,000 달러 이상을 횡령 했다는 뉴스.
약 4, 5년 전 Mr.배무한 회장은 30,000 달러 이상을 인출했다는 뉴스.
최근 Mr. 김준배 이사도 30,000 달러 정도를 인출했다는 제보 뉴스
특히 Mr. 조갑제 이사장은 자신의 경비회사를 행사에 투입, 약 30,000 달러를 인출.
지난 2017. 10월 행사 때, S. KOREA 강원도 도지사가 150,000 ~ 200, 000 달러 기부했다.
3>
노인센타도 검찰이 내부 기부금 지출들을 조사하기를 바란다.
끝.
조사 의뢰인 : KOREA UNITY PRESS TV USA 대표 SIMON BAE
(나는 충실한 작성을 못해 미안 합니다.
추가 : 변호사 ANDREW KIM 를 자격박탈을 하여야 합니다. 이자는 2000년 부터
노인, 영어 못하는 의뢰인의 돈을 받고, 상대 피고인에게 이 사실을 알려, 돈을 받아먹고, 서류작성 기피, 서류조작 전문범, 패소케 하는 악질 변호사 입니다. 변호사협회에서는 담당자가 뇌물을 받아먹는지, 변호사를 중징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놈은 사회와 격리를 시켜야 할 악질입니다. 조사 하세요
-la@mofa.go.kr
Cc: 서명숙 <sms762002@korea.kr>, amos806@korea.kr, khsgen1@naver.com, kvaintl@hanmail.net, amos806@acrc.go.kr, YTN@assembly.go.kr, 이학영국회의원 <youngcamp1@gmail.com>, hig6445 <hig6445@naver.com>, smking716@gmail.com, jae kim <jaekoankim@gmail.com>, v9176484307@gmail.com, hkpark519@hanmail.net, chonamtae@gmail.com, chomnamtai@gmail.com, tom byun <tombyun1940@gmail.com>, Peter Son <peterson591south@yahoo.com>, robertwoo@hanmail.net, SUN HYUN Cho <sealegs.tony@gmail.com>, BYUNGOK IM <boim888@gmail.com>, yoosk1945@hanmail.net, lee heewoo <heewoolee12@gmail.com>, heechoi62@hotmail.com, philip.yi@att.net, ockva12@yahoo.com, swwoo1933@yahoo.com, rho1952@hotmail.com, Jevin Nam <jevi49@gmail.com>, James Lee <Kunahnjlee@yahoo.com>, taesooson@yahoo.com, Oh Lee <oylee250@gmail.com>, 최만규 <mkc5236@gmail.com>, jinsuk kim <kovas523@gmail.com>, William Park <Kevinpark@foxxbeauty.net>, starsig@hanmail.net, kavachicago@hotmail.com, bomdia-news@hotmail.com, 김양근 <rladidrms67@gmail.com>, toprotc2012@naver.com, portela71@hotmail.com, kvauk@live.com, kama8080jp@yahoo.co.jp, kwontrade@hanmail.net, 이상진 <1955sangjin@gmail.com>, Chanyong Jeon <cyjeon@hotmail.com>, sbtigersong@hotmail.com, jsryu2727@daum.net, leestore12@naver.com, swna@leenax.com, kva.france@gmail.com, henry01@nate.com, Um Ick Ho <ickhoum@gmail.com>, 김영신 <ysk4193@gmail.com>, dksung37@hanmail.net, jhinj@yahoo.com, Gheeyoung Jang <gihyoungjang@gmail.com>, khpgeoje@naver.com, kky672@hanmail.net, joojoo2012@naver.com, hykim0417@naver.com, bdmin1958@assembly.go.kr, parkcd0214@gmail.com, sangrokgab@naver.com, nice929ho@gmail.com, freedebt553@gmail.com, wychoi2016@naver.com, likecorea@naver.com, ksw-911@naver.com, jskim@na.go.kr, jinbok57@na.go.kr, okdaegu@naver.com, hip@assembly.go.kr, assembly506@gmail.com, ptopen730@naver.com, jisangwuk0516@gmail.com, cyber633@naver.com, 713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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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통일신문 뉴스 기자가...왜 이럴까 ? 성격 탓인가. 지금 월요일 오전 10시 51분에..... 비영리단체 사기범들...조져달라고,켈리포니아주 검찰에 찾아와 조사의뢰서를 우송 했다. 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