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메모장

발행인 2018.01.23 11:19 조회 수 : 36456

43년 언론활동, 돈을 벌지 못했으나 .... 나의 조국을 위해 최대한 피눈믈을 흘리며 활동, 투쟁했다는데 보람 느낌. 돈을 벌지 않아도
후회 전혀 없음.

대통령 재가 받았고.. 육군 보안사령부, 안기부...전직 대통령들로 부터 북한 전문 언론사 대표 인정, 공조하면서 주목 받았다면 성공했다. 미국서도 인정받고.

ㅡㅡㅡㅡㅡㅡ

 

그러나, 고집불통, 돈과 거래하지 않고 언론사명 다 한 배부전 기자가 미국 LA서 30여년간 피눈물 흘리며 신문 방송을 하고 있다. 내가 쓰러지는 날 까지 언론을 한다.


e - mail - simon @ unitypress.com

1972년 3월 나는 사법고시 포기, 기사 쓰고 뉴스취재 생활이 좋아, 언론계 투신(시사통신사 외 주간지 월간지 10여사에서 편집장, 대표 역임) 
1980년 0대학원 국제정치학과 수료(비상계엄 당시 내가 야당 민한당 서울 강서구 국회의원 이중희씨를 지지하자, "야당을 지지하지 말라.. 경고 한다" 고 나에게 연락이 왔으나, '설마' 했다가.... 당시 박정희 대통령 서거 직후, 기어이 여당 남재희 국회의원이, 강서경찰서 형사들을 풀어 나를 경찰서로 연행, 조사 아닌 조사를 하면서 계속 나를 괴롭혀... 결국 나는 야반도주 하듯 반포 아파트로 이사, 대학원에도 경찰들을 투입, 방해를 받아...) 결국
1980년 주간지(강서 뉴스)지를 발행 후 군부에 의해 강제폐간 당해(<민주주의의 허상과 실상> ㅡ 사설 때문에). 그러나 나는 언론을 하고 싶어서

1981년 도피성 미국 LA로 출발(기막힌 스토리 있었다)
1982년 2월11일 무서운 줄 모르고 빨갱이 지역 LA서 [재미한국인] 반공지 창간(협박 공갈 살해 납치 위협.. 귀신도 놀랐을 정도) 주간지 발행 3번째 되자 냄새를 맡은 LA 안기부에서 나에게 접촉. 영사관 옆 중국식당에서 만난 김천웅 영사(이 요원도 김대중 출범 직후,안기부에서 강제 해고를 당했다)와..."본부 훈령입니다. 애로사항을 말씀 해 달라"고 한다. 나는 그 자리에서 거절했다. 처음엔 돈의 필요성을 전혀 인지 못해.... "나 혼자서 5년 간 신문할 수 있다, 지원도 말라"고 했다.(당시 안기부 김천웅 영사들) 그러나, 나는 그 후 3개월만에 현지 상황판단을 잘못해 그후 36년 오늘까지 실수했다는 것을 알았다. 교민사회가 거의 반정부, 반체제, 빨갱이 판. 보수반공 지원 세력이 불과 4,5명 뿐. 그러나 나는 북한실상 실체를 여과없이 심층취재 김일성 김정일 인민무력부장 오진우...사진 등 공개를 하자(동아일보에서 첫 보도..KBS 등 뉴스가 나가고..연합통신 기자들도 찾아와 인터뷰 러시), 그러나 당시 안기부와 FBI에서도 나를 "빨갱이가 된다"고 보고가 되었다. 그러나 통일원에서만 "아니다"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을 추후 알았다.ㅎㅎㅎㅎ

Right before the joint communique of 4 July 1972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of Korea, reporter Bu Jun Bae met someone from media and I joined media force. Until 1980, I was reporter of Daily report, managing editor of weekly report and president of monthly report. I had worked at more than 10 different press. I was good at it. I was interested in issues about South and North Korea. Reporter is my vocation.

When I was enrolled at K graduate school in 1980, the ruling party suppressed me because I was supporting opponent party. They used police force to capture me so I had to run away from school and home. I could not participate the graduation.
At the end, in 1981, I was summoned by martial law command and they closed weekly magazine. I came to us in July 1981 for freedom of press. I borrowed $400 and opened in Los Angeles which was the press that was against communist. In 1983, I changed name to .
In 1984, I was the head of U.S. unity lab. In 1997, I opened online unity press. In 2003, I opened television broadcasting of unity press. Now, I am the president of News media of U.S. unity lab. I have citizenship of U.S.
Right now, I am consultant of Sae Noo Ri party of Los Angeles.
UNITED STATES NATIONAL DEFENSE CORPS KOREA 8TH DIVISION
I wrote My friend, this gray city in 1966 and also wrote 2 more books those are about unfair law enforcement. My father owned a shopping mall. He fooled by his friend. My father sued him and it went for 8 years. Our family lost everything during that 8 years.
I was awarded by mayor of Los Angeles, director of sheriff’s, vice director of FBI, governor of California and the senate.

I was awarded by mayor of Los Angeles, director of sheriff’s, vice director of FBI, governor of California and the senate.

In November 2013, for the first time, I was awarded by foundation of Korean American community during the celebration of 110th year of Korean immigration. In March 2014, I got presidential award of volunteer work. In August of 2014, I got congratulation letter from Eric Garcetti whom is the mayor of Los Angeles. The letter was to celebrate 12th year of unity press television broadcasting.

In November 2013, for the first time, I was awarded by foundation of Korean American community during the celebration of 110th year of Korean immigration. In March 2014, I 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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