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북한과 전화통화 시도.
ㅡ 통화해서 뭘 하실려고요 ?
ㅡ 50년 이상 동족살해, 거짓과 위선으로 일관한 북한을 또 우리가 대화시도. 특히 우리는 남조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음에도 짝사랑 50년. 잘못하면 성추행으로 국제재판소 넘어가는데.
ㅡ이 사람들이 제 정신 아니다? 정말 갑자기 또 왜 이래 ? 대통령이 며칠 전 [이젠 북한지원 <조건없이> 제공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는데 그 북한이 우리와 조건없이 말하겠다고 ? 계속 허탕 전화질하다니. 우리도 북한치기 군사훈련들을 하면서.ㅎㅎㅎ 장난질 해 ?
● 서울정부, 이제라도 북한을 괴롭히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둬요.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추구,지향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향하는데 서울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먹혀들어간다고 기대하는 자체가 50년 바보들의 행진.
ㅡ 이제 서울도 정신차리고 냉정하게 모드 취해요. 핵문제는 [미국소관. 학과]라고 배 기자가 25년 전 부터 말했죠 ? 쓸데없이 시간.돈.정력소모. 서울, 왜 그래요 ? 심심해서? "통일부를 해체하라" 해도 말 듣지 않아. 배 기자 말 들으세요. 이상한 서울사람들. 정신질환자 ? /LA
배 기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지난해 10월 4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라고)
● 여봐요, 6개월만이다 ? 전두한 대통령 때부터 계산하세요. 오늘 6시간 불통이 처음 ? 야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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