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LA 흉악범 <전영선>이란 놈. ㅎㅎ
2년 전 [정의]를 팔아 정의연대 단체 만들었다가 깨졌지만, 당시 후원금을 많이 거둬었다면서...
● 배 기자가 그 돈을 "나에게 나누어먹자.."라고 제안했고, "내가 거절하자 배기자가 앙심을 품고 악의적으로 자신을 괴롭혔다..그 괴롭힘이 도를 넘었다.."는 글을 구글에 올렸는데.
지금 2023년 5월 8일밤..관련 기부금 액수를 모씨에게 의뢰 체크하니..겨우 [2천불이었다]는 유력한 인사의 정보가 배 기자에게 막 전언.
● 검찰에 추가 신고해야 할 놈.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할까.
좌우지간, 그 글 작성, 구글에 올린 년놈들 신상 밝히고 나에게 배상하지 않으면 전영선은 각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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