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장들의 역사 ㅡ.

발행인 2022.12.05 12:56 조회 수 : 2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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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배 기자 재판에 걸린 회장들은, 하기환. 큰 제임스 안. 로라 전. 3사람. 하기환은 패소. 그 후 모두 재판이 개판 되었다. 판결도 아닌 판결을 ??사법정의 실현이 파괴되는 무서운 현장을 발견.ㅡ 판사고발 하자...여자 판사는 심리도 거부? 밖으로 나간다. 배 기자는 성난 얼굴로 "판사 ! 져지 !!! "고함을 지르는 해프닝?도 일어나기도 했다.

ㅡ 판사를 고발하는 사태 연속..어떤 판사는 배 기자를 판사모독죄로 구속 유인하기도 했다.

ㅡ 또 내가 2심 거쳐 대법원까지 상고해도 그들의 조직은 탄탄.검찰. 연방수사국까지 신경이 예민해 졌다...오 마이 캇)

 

LA 포토 인물 ㅡ

배 기자가..1982년부터 만났던 LA 한인회장들, 그들 중 거의가 저승에 갔고.. 남은 사람들은 건강상태 돌보고.

ㅡ 배 기자 재판에 걸린 회장들은, 하기환. 큰 제임스 안. 로라 전. 3사람.하기환은 패소. 그 후 모두 재판이 개판 되었다. 사법정의 실현이 파괴되는 무서운 현장을 발견..판사를 고발하는 사태 연속..대법원까지 상고해도 그들의 조직은 탄탄. 

 

ㅡ 최근 한인회장들,  6년전 한국장의사 대표 제임스안. 그 후임 Mrs 로라 전. 그 바톤을 받은 사람이 오늘 동명이인 제임스 안 회장. 

ㅡ 배 기자가 오늘의 [한인회]+ [한인회장]의 일거수일투족을 3년째 체크하니..,관운이 있는 사람. 그는 특히 팬데믹 영향으로 인해, 제대로 된 봉사자 자리를 차지했다.

ㅡ5일 오후 11시 코리아타운 플라자 마켓3층에서 월드컵 응원전 주최..정신없이 마이크 잡고 동분서주. 배기자가..그의 행동거지를 다각도로 초점을 맞추어 본다. 시비 걸 건수 찾지 못했다. 월드컵 경기 끝 

ㅡ"배 기자님은 이제 한인회 고소 안해요 ???" 몇사람이 대놓고 묻는다. (돈 먹었나 ?? 째려본다. ㅋ 눈알을 ? ㅎㅎ)

ㅡ 배 기자 ? 한인회 돈 ? 광고비 외 일체 받지 않는다.앞으로 2년간. 지난 달 선거광고비 신청은 했으나..한 달 지나도 무소식. ㅎ

ㅡ 한인회 재판 ? 100만불 있어야 한다. 그 이유 몰라 ? 배 기자 재판기록은 1993년부터 시작, 2020년경 만료. 법정출입 총 150회 이상.

ㅡ 현재 한인회 고소건..고소하지 말라. 건수 되지 않아. 무보수 회장이 지난해 부터 ...자신이 임의로 7,001불 월급책정, 받아간다.

ㅡ 재판건수 되지만, 1960년에 주정부 가 제정한 비영리단체법 중 수정개정 해야 할 조항 많다. 그 중 회장.사무국장 월급제. 2023년 상황에선 법정에서 논쟁할 경우... 판사가 한잔 하면 한인회가 승소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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