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지금 LA코리아타운에 이런 일이...배 기자에게 또 귀신 붙어)
ㅡ아래 2명, 즉시 사표내고, 노인센타 떠나라 ! 떠나지 않으면 배 기자, 검찰.경찰본부에까지 신고하러 간다.
ㅡ Breaking news LA 9월27일
ㅡ 사진 얼굴 2명. LA노인센타 이사장(동양선교교회 장로) + 부동산 사기범 심복 사무국장 박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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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ity에서 월급받고..노인센타 강당 사용 무료. 이 놈들이 약 10년 전 부터 1시간 강당 사용료 30일 $1000. 계약 때 도네이션 명목으로 $3 000~5000받아 챙겼고(약점 이용 강요)... 또 추가 돈 뜯기 위해 70세 넘은 노인 할머니들을 압박, 사사건건 고함지르고, 반말.명령조...시비걸고. 툭하면 "나가라..나가 ! "협박. 심리전.
ㅡ 그외 비리 많다고.
ㅡ 배 기자 27일 새벽 3시경 관련 사실 경찰에 신고 하자.. 27일 오전 8시10분 경찰응답, "경찰에 신고하라"고 배 기자에게 통보. "경찰신고하라"고 경찰응답 와.
Good morning,
If you are reporting a crime, you can call or visit your nearest police station.
Sincerely,
Officer Cho
The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LAPDonline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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