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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LA 한인회관을 방문한 캐런 배스(가운데) LA 시장 후보가 제임스 안(오른쪽) LA 한인회장, 스티브 강 KYCC 대외협력디렉터와 함께 한인사회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뒤 일약 유력 주자로 떠오른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 37지구) 14일 LA 한인사회를 방문해 LA 시장으로 당선되면 한인사회 의견을 경청하고 시장실 자원을 동원해 한인 커뮤니티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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