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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2021.11.04 22:05 조회 수 : 2

06/04/2011] 미주통일신문 배부전 발행인ㅡ최영호 앵커와 1시간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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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영호입니다. 연휴였던 지난 주 토요일 오랜만에 다저 스타디엄을 찾았습니다. 라디오코리아가 다저스 중계를 할 때는 자주 이곳을 찾아 핫독을 먹으며 경기를 응원하곤 했었는데, 중계도 더 이상 하지 않고, 또 구단주가 바뀌면서 다저스에 대한 관심도 사라져, 오히려 그동안 레이커스 농구에 열중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연휴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유료 관객이 겨우 2만9천 명이라는 장내 아나운서의 설명도 놀라웠지만, 그 나마도 입장을 하지 않아 거의 대부분 빈 자리여서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한 경기 평균 4만 명, 주말이면 5만 관중석이 꽉 차던 구장이 왜 이렇게 썰렁해졌을까? 더구나 그날 팀은 무기력한 플레이를 계속하다가 플로리다 말린즈에게 1:6으로 맥없이 크게 지고 말아 실망감은 더 컸습니다. 예전엔 세개씩이나 먹던 핫독의 맛도 없어진 것 같아 하나도 겨우 먹었습니다. 선수들도 그렇고, 관중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도무지 예전의 다저스의 익사이팅하던 느낌은 어디로 갔을까요?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구단주 부부가 이혼싸움을 벌이면서 폭로된 그들의 개인주머니 채우기 추문에 팬들은 냉담해졌고, 선수들의 사기도 땅에 떨어진 것이라고 믿습니다. 팀과 커뮤니티가 아닌 개인 욕심만 가득한 기업주, 구단주의 말로를 보는 것 같아 6회 말에 일찌감치 자리를 털고 일어나면서, 마음이 무겁고 한편으론 화가 치밀었습니다. 우리 한인사회에 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는 언론인 한 분이 있습니다. 예전엔 한 주에 한번, 한 달에 한번, 혹은 분기에 한번, 불규칙적으로 통일신문이라는 제호의 인쇄물을 발행했었고, 요즘엔 한 주에 한두번씩 TV를 통해 뉴스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보도기사인지, 폭로기사인지, 개인의 넋두리인지, 종잡을 수 없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분이 보수 중에서도 골통보수라는 점입니다. 6월 첫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미주통일신문을 발행하는 미주통일전략연구소의 배부전 소장을 모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김윤재, 기술 편집 이수지, 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코리아닷컴을 통해 편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NBA Final이 한창이지요? 마이애미 히트와 댈러스 매브릭스가 맞붙고 있습니다. 현재 1승1패로, 일요일 저녁에 3차전이 벌어지는데, 레이커스가 빠지니 맥이 풀려 경기를 볼 마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레이커스를 이끌어 3번이나 우승을 했던 센터 샤킬 오닐의 은퇴소식이 더 큰 뉴스로 느껴지는, 그러한 NBA Final 기간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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