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전...이런 일이....

발행인 2021.10.19 05:35 조회 수 : 14

LA 배 기자 노트 ㅡ

LA 33년전 LA 8가 <동경암 식당>에서 발생했던 동포 청년들 끼리 패싸움 중 살인사건의 주인공 2명 석방. 

ㅡ.축하..고생했다. 우리 이젠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하자.

ㅡ 그 때 살인사건, 배 기자에게 귀신이 붙어... 당시 살인사건의 가해자 팀장 곽동청을 만난다.

즉, 살인사건 발생 며칠 후...나는 피코 거리에 있는 라이온스 사우나탕에 막 들어가는데, 10미터 거리에 서 있던 곽동청이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그가 잽싸게 몸을 숨겼다.

ㅡ 나는, 귀신이 시키는대로 낯 모를 청년이 몸을 숨긴 건물 코너로 달려갔다. 우리는 운명적으로 맞닥뜨렸다. 곽동청.."여기서 뭘해 ?" 그는 배 기자에게 실수를 한다.

 

ㅡ 그가 며칠전 발생했던 동경암 살인사건(2명 살해. 살해범들은 우리 한인동포.마약에 취해 반대파들이 식당에서 한잔 할 때 기습공격, 총으로 살해했던 사건)을 사주 교사했던 살인팀장 곽동청.

ㅡ 그는 잔뜩 겁을먹은 표정으로, "우리는 청부살인을 하지 않았다.경찰과 신문뉴스는 잘못되었다 !!" 나에게 항변하듯 말했다.

(뉴스는 한인 살인사건의 동기는 <청부살인>이라고 기사 도배질. 배 기자는 "청부살인이 아니다, 청년들끼리 감정 싸움이었다"고 첫 보도 후...두번째 뉴스에서 화근.

" .... 살인 후 도주자들은 곧 자수한다.."라고 곽동청의 말을 듣고 보도하자...뒷날 LAPD 경찰 살인담당 경찰들 4명 정도 ..나에게 찾아왔다. 무섭게 생긴 경찰들은 나에게 "범인들이 어디 있느냐 ? 범인소재 밝혀라 ! ... 말하지 않으면 범인 은닉죄로 체포한다 !"나에게 겁을 준다. 

ㅡ 나는 경찰에게 "나는 말 할수 없다. 그들이 자수 한다고 하니...기다려 달라" 버텼다.

ㅡ 잠시 후 그들은 돌아갔다. 그러나 이틀뒤..경찰들이 또 찾아왔다. "살인자들이...권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또 사람을 죽일지 모른다. 제보자라도 만나게 해 달라.." 나에게 경찰요청. 나는 '또 사람을 죽일지 모른다'는 말에, 곽동청을 유인한다. 그를 강서회관(지금 조선갈비 식당)으로. 공중엔 헬기가 뜨고..식당 주변과 안에는 사복경찰들이 깔렸다.

 

ㅡ 저녁 8시경 ? 곽동청은 식당안으로 들어오자 경찰이 파리 잡듯 곽동청을 자빠뜨리고 수갑.

ㅡ 그 후 도주했던 2명이 엘파소에서 검거(멀리 도망가지 않고 거기서 야간업소에서 일했다. 일 마치고 귀가 중..경찰이 덮쳤다. 둘 중 한 사람은 경찰잠복 ? 느낌에 도주, 살았다. 그는 후일 어선 ? 타고 "바다와 젊은이"가 되었다. 이 정보는 그들과 연관된 보스급 ? 주먹이 배 기자에게 귀뜀. 여왕봉 다방에서.

ㅡ 그 후 혼자만 체포된 그는, LA 형무소에 수감. 나는 그 형무소를 찾아가 면회.

그 후 32년 ? 33년 장기복역 후 최근 석방. 석방된 그는 그 때 살인유도 ? 했던 곽동청을 찾고 있다는 정보. 곽동청은 알라스카에 피신. 그러나, 그는 소재가 알려져 .. 다른 지역으로 이동 ? ㅡ 끝.

ㅡㅡㅡ

모두 서로 용서하라. 배 기자도 39년째 뉴스.언론하면서 당한 스토리는 LA재벌 등등 몇명 총살시킬 분노있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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