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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속보Breaking news(윤대통령, 이제 북한 남침용 장거리 땅굴이 심각할텐데요)
● 윤 대통령 팀, 북한 남침용 장거리 땅굴, 이젠 찾아야 합니다. 앞으로 큰 일 날 텐데요.
@1997년 5월경 김포공항 지역 도달. 배 기자, 서울방문, 동두천 지역에서 대대로 우물파던 김천환 사장을 발견(그는 "김영삼 청와대 비서관들이 나에게 찾아와서 지하 땅굴소리..녹취..공개말라면서 돈뭉치 제공, 입막았다고 배 기자에게 실토. 특히 그 때 그는 배 기자에게 "서울서 온 기자들은... 배 기자처럼 (집요하게)취재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서울로 돌아갔다"고 빈정거렸다.
여하튼 배 기자가 최종확인, 지하 땅밑에 녹음기를 끈에 매달아 넣었다가...갱차 지나가는 소리 녹취 성공.(배 기자는 그 후 LA 공중파 TV Ch18 매주 1시간 뉴스 쇼 때.. 관련 땅굴사실을 방송..사람들이 시청, 크게 놀랐다)
● 죽일놈 김영삼 대통령이 이 사실을 보도 통제.
● 또 당시 육군 땅굴탐사 반장 전용운육군소장과 부관 정00중령이 LA에 와서, 강남회관에서 배 기자와 식사 때(당시 배 기자는 육군 보안사령부와 대북 정보 등 공조 관계였음) 2개월후 [북한 땅굴은 동두천 ㅡ김포(한강) ㅡ원주 3개 땅굴 발견] 사실 배 기자가 질문에 실토.[보도하지 않는 조건]으로. 이 사실을 배 기자가 3일후.. 참지못하고 팩스로 뉴스하자(그 때 워싱턴 포스트지에서도 배 기자 뉴스 보도 되었다. 배 기자가 그 때 FAX팩스로 뉴스 전달. 한국.미국 주요 언론사에) 그 때문에 그들은 강제예편 되었다. 그 소식에 나는 놀라..울고 싶었다.
● 배기자가, 1992년경 국방부 땅굴 탐사반에서, 당시 육군대령.중령.보안사령부 요원들로 부터 "땅굴 없다" 브리핑 받고, 즉석에서 "땅굴있다" 배기자가 반박, 증거 정황 제시했고..팩스로 한국언론사에 땅굴사실 폭로하자 당시 육군 땅굴탐사반 중령이 전화에서, "땅굴이 없다고 했는데 ..약속지키지 않고..." 불만 토로. 배 기자가 서울방문 때, 당시 안기부 북한특보 남영식(1985년경 LA 총영사관 파견 안기부..부총영사)은 배 기자에게 "국방부에선 땅굴이 없다고 하는데...배 기자가 국방부에 가서 브리핑 받아볼래 ?" 묻기에 ㅇㅋ 응답 후 안기부 간부가 배 기자와 동행, 국방부 탐사반에서 브리핑 받아..국방부는 거짓말을 하기에 배 기자와 가벼운 언쟁이 있었다)
● 김영삼 취임 직후,ㅡㅡ계속. 피곤하네요. 그 후 2004년, 탈북자 인민군 장교 출신 박남진(5.18때도 북한 특수부 광주침투 사실 제보. 이 뉴스를 지만원 박사가....)그는 배 기자에게
"땅굴(갱도사업)서울 도달했다"고. 축배를 들었다는 갱도사업 총사령관 사실을 전달. 배 기자가 이 첩보를 인터넷에 보도하자..김정일 지시로 [갱도총책이 총살 당했다]고 알려왔다.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