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취임축하 만찬장에서 웃음바다 ? 무식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
ㅡ 문재인 때 부총리가 윤석열 현직 대통령 앞에서 ..말실수 ? 문재인이 입에 익어서 ??
ㅡ 그렇다면 과거에도 그런 자리에서 총리들이 그러한 말실수가 있었던가. 그것은 윤통을 개똥으로 취급한 것. 문재인에게 충성표시.
ㅡ 특히 LA배 기자 사회경험과 판단에서 볼 때 그것은 말실수 아닌 고의적인 행동이었다는 결론.
ㅡ 그 근거, 주빈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에 없었거나, 불참했다면 몰라도 그것도 자신의 코 앞에 현직 대통령이 살아서 서 있었고, 얼굴도 서로 빤히 쳐다보는 현장에서 "문재인 정부가 ..."라고 마이크를 잡고 말했다는 것은 거짓말. 그 단면만 보아도 악질 문가 시대의 그 측근들도 얼마나 사악한 동물들인가를 다시 가늠할 수 있다.
ㅡ특히 그 놈의 의도적 말을 듣고도 참석자들까지 모두 코미디로취급했다는 것은, 현직 대통령도 어리석다는 점에서 앞으로 주목해야 한다. 즉시 총리교체 명령하라 ! 무식하긴.
ㅡLA 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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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5부 요인이 차례대로 건배를 제의하는 과정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 총리는
ㅡ "문재인 정부가 한민족의 역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가 "죄송합니다. 제가 문재인 정부의 총리다보니까…"라며 '윤석열 정부'로 정정했습니다.
김 총리는 "문재인이 입에 익어서 그러니 용서하시길 바란다"고 사과해 좌중에 큰 웃음을 줬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45818&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