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토요일 아침에
민간인 사찰 ? 도청.감청... 필요하다. 그것은 국가안전 위해서 필요의 악.
ㅡ 문제는 도청.감청 기계의 성능이 최고 첨단이어야 한다. 그것을 사용할 때, 상대 민간인이 도.감청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 못하게 해야 한다. 최소한 미국 정보기관들이 사용하는 첨단장비. 서울은 싸구려 장비 ? /배부전 기자 www.unitypress.com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과거 국정원이 저지른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앞으로도 국정원은 철저한 정치 거리두기를 할 것이라며, 재발 방지도 약속했는데요.시민단체들은 아직 불법사찰의 전모가 드러난 게 아니라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