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코리아타운 ㅡ

이 여자가...LA를 잡아 먹겠는데...

지난 2년 사이...미국 전역에서 받은 기부금이,..무려. 100만불 설이 있었는데...

한인회장 사칭자는 지난 연말부터 큰 교민행사장에만 찾아 가..."...한인회에서 1,000 불 도네이션, 기부할테니 행사장애서 로라 전 회장 나에게 축사하도록  해 달라"고 간청한다고.

ㅡㅡㅡ 그는 최근에도 큰 행사에 [축사조건 1,000달러 기부조건]을 제안했다가 거절 당했다고. 거절이유는,  [현재 한인회장은 가짜, 부정선거 사건 등으로 재판 중]이라는 사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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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칭 한인회장에 관련 의혹 중

USC 대학에서의 박사학위 취득 진위 여부 + 가명, 본명 3가지 사용근거,  일부 기자들에게 수 천 달러 제공, 로라 전 생년월일 확인 필요성까지 추가로 초점을 맞추고 있어 주목. ㅡ배부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