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추가 청구

Request for Investigation

 

10월 6일 2018년

 

@ FBI 국장과 미국 켈리포니아주 검찰 + 연방검찰 총장에게 각각 수사의뢰.

 

수사 대상자 : LA 민사법원 Dept 40. Judge DAVID SOTELO. (Case BC 709193) ㅡ 미주통일신문 뉴스 Simon bae 기자

 

수사근거 ㅡ 원고인의 소송절차 참여권 박탈, 침해 및 공개재판 받을 권리 제한 권리침해. 판사는 아주 교묘한 수법으로 연방법, 켈리포니아주법까지 무시, 범죄자를 비호. 피고인과의 깊은 관계 조사 해야.(e mail. 휴대폰 통화내역. 30일간 휴가 ? 조사 해야. 법치 준수하지 않는 판사는 옷 벗겨야

ㅡㅡㅡㅡ

1. 7월18일 2차 재판에선(유력한 유대인 출신 변호사 등 10여명 대기 중) 판사는 본건을 "고소장만 보고 판결하겠다"고 엄격한 어조로 선언했으나,

2. 9월4일 3차 재판에선 원고인에겐 재판 연기통보를 하지 않았고 긴급재판을 청구한 원고인 사건을 10월4일로 연기,

3. 10월4일 재판에선 (판사가 사기판결을 할려고) 

# 법정 통역관을 사전 출석시키지 않았고 속기사도 배석시키지 않고

# 특히 법정엔 평소 처럼 다른 사건으로 대기 중인 변호사들이 예전과 달리 단 2명 뿐, 썰렁한 분위기 였고, 1시간 후 원고인 재판을 할 땐 피고인 변호사와 단 둘 뿐이었다.(고의적으로 사기판결을 할려고 피고인 ㅡ 원고인만 상대로 극비(?) 속결재판을 기획했던 것

 

 # 또 피고인 진술 재판인데, 판사는 미리 판결문을 준비했고 원고 ㅡ피고인에게 전달. 

# 2003년 한인회 범죄 관련 재판 때는 원고인이 변호사 없이 단독으로 재판, 승소했는데 오늘은 판사가 "변호사를 통해 다시 제출하라"고 "시간 끌기"를 했다는 사실에서, 판사는 원고인이 제기한 중대한 범죄를 묵살했다는 것.

원고인은 판사의 행각을 분석한 결과, 8월 

경 부터 모종의 "의심스런 상황"이 판사 주변에서 발생했다고 판단. 

이상과 같이 연방검찰과 FBI는 판사의 휴대폰 사용내역과 접촉자를 체크 해 달라는 것.

 

일부 판사들이, 2003년 부터 우리 한인회 범죄사건에 관련, 레드 매라카나 판사는 즉각 판결했으나 그 후 부터 판사들이 신속재판을 기피, 상당히 의심스런 행동이 나타났다. 그래서, 나는 연방수사국에 판사 3, 4명를 고발한 사실이 있었다.

 

고발인 Simon Bae

Korea unity press tv USA

대표 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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