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LAPD 예산 삭감, 스캇 위너 CA 11지구 주상원의원의 경찰노조들과 관계 절연....경찰과의 거리두기 하자...일부 경찰이 불만, 성토 시작.
(LA 지역 경찰노조 ‘LA Police Protective League’는 에릭 가세티 LA 시장을 비난했다. 어제부터.
LA 경찰노조는 에릭 가세티 시장이 지난 4일(목) 흑인 커뮤니티 리더들과 회동에서 조지 플로이드 죽음과 그에 따른 시위 사태 등을 언급하면서 [경찰을 ‘Killer’라고 표현]한 것도 불만표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