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아, 개잡놈

개잡놈들... 천벌받을 시간 넘었는데

@ 북조선, 야이 미친 놈들아...남조선과 무슨 대화가 되니 ? 너희들은 계집질이나 하고... 퍼 마시고 살아. 공갈협박으로 번 돈 가지고. /LA 배 기자 www.unitypress.com

기자의 창 ㅡ

@@ N.korea 남북한 통신선 끊어. 복구 후 며칠만에 ㅡ 야라이..밴댕이 소갈머리 없는 것들 ! /LA 배 기자

3주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세미나 한다고 LA 왔던 서울 북한 전문가들, 그 시간 그들은 세미나  테이블에서 한다는 소리가 

"... 이 시간 서울은 남북한 통신시설 복구되었습니다... 북한이 휴대폰 사용자 늘어 나..북한 사회개방이 곧..." 소리에, 배 기자가 열을 받아, 세미나 현장에서 

"나..말 좀 합시다 ! 서울서 온 분들 ! (학자들) 북한 체제 아닌 실체를 전혀 모르네 ! 공부 좀 하고 여기와요 ! 휴대폰 사용이 늘었다고....남북철도 연결같은 소리하셔 ! " 소리를 버럭 질러 호텔 세미나 현장이 장막을 깼다. 그 바람에 국정원, 외교부 팀들이 난처...배 기자 곁에 달려와 나의 말을 막고 .., 박경재 총영사까지 돌발사태에 어안이... 나는 총영사님에게 더욱 죄송했었다마는. 그게 배 기자 성격. 북한관. 그래서, 돈 먹지 않고...36년간 LA서 생고생 중. 

ㅡ 애라이..밴댕이 소갈머리 없는 북한 놈년들. 

(속이 좁고 너그럽지 못한 사람,별스럽지 않은 말에도 쉽게 토라지는 사람,오로지 자기 주장만 옳다는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두고 '저 밴댕이 [소갈머리(소갈딱지)]라며 혀를 찬다)

여기에 등장하는 밴댕이는 청어과에 속하는데 다 자라도 몸길이가 12㎝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물고기.

이 때문에 다른 바닷물고기와 달리 밴댕이는 속이 좁아 내장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다. 속이 좁다는 것은 마음이 좁다는 말로 성질 급하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생선이 바로 밴댕이.

그물이나 낚시에 걸리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몸을 비틀다가 다 잡혀 올라와선 파르르 떨면서 죽어버리니 오죽하면 '성질 급한 밴댕이는 화가 나면 속이 녹아 죽는다'는 말까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