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ㅡ
수고했다. 노스 코리아 그대들. 이제 우리는 명실공히 하나 다. 원 코리아. 말로만 "원 코리아"가 아닌 진정한 동포애를 전제로 한 one Korea 하자.
1945년 분열된 민족, 1민족 2 체제, 투 코리아로 고착된 두 체제. 그러나 북조선으로 흡수통합하는 원 코리아 아닌 1민족 2국가로 고착하더라도 상호 불가침, 전쟁하지 않는 원 코리아가 되자.
김일성, 김정일 시대를 뛰어넘어 위대한 [김정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임을 선언하고, 전 세계에 떨쳐 나가자. 땅굴과 4대 군사노선들을 폐기하고 경제를 살린 김정은 시대를 만들자.
그것은 위장평화 공세도 아니고, 위장 통일전선, 위장 대화의 전략전술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다 ! 라고 외치자. 2017년은 비핵화 실행의 해. 자유 민주사회로 오픈 하는 대사변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거듭 태어나자. 그래야 무덤에 있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잘했군, 잘했어...우리 정은이...."라고 박수를 친다. 미주통일신문 뉴스 미디어도 그것을 걸기대 한다. 미스터 김정은 !
ㅡ 배부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