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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국정원, 가짜 사기범 LA 한인회장 로라 전...본명 (전유미)숨기고 가명 3,4개 사용. 이 년을 체포 해요 !

LA 카운티 정부까지 사기를 쳐.

한국 전통공원 건립한다고...7년 이상 모금 총 60만 달러 이상, LA 총영사관 10만 달러, 한인회,건물관리재단 2만 달러...등등 은행, 교민인사들.. 모조리 사기 당해. 공범, 종범 박종대 목사 등. 형사범죄, 주법 위반 등 약 12개 범죄확인 /배부전 기자

(현재 한인회 재판은 조직적인 판사들이 판결 하지 않고, 교묘한 수법으로 1년 이상 시간 연장 중. 원고인 기자가 이들을 백악관, 연방검찰, 법무부, FBI에 모조리 고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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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A 카운티 정부 소유 수목원 땅에 ....공원건립 부지 승인도 안 받고...승인 받은 양 교민들을 사기쳤다. 또, 한국 문화유산 재단 건립한다고 모금. 이 년은 공익빙자 전문 사기범. 체포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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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토요일 아침에 ㅡ

사진 중간 남자..권영신.

LA 한인회 뉴스 ㅡ

(목하, 미주 한인회 총연 회장선거...선거관리위원 7명 중 한 사람이...어제 폭로. "박균희 회장이 선거관리위원들에게 돈 뿌렸다"고. 그러나, LA 한인회 선거관리위원들은 말을 못해. 어쩌다가 한인회가 이 꼴 되었나. 1980년대는 돈이 없어서...한인회 전화요금도 납부 못해 통화중단도 되었는데. 이것들이 어디서 살다가 한인회에 기어들어 와... 공익빙자, 봉사하는 척하면서 공금 기부금 먹어치운다. 이제, 이것들 때문에, 추악한 판사 몇 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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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LA 한인회장 선거 때,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재정 담당 위원 권영신. 얼굴 중간 남자.

ㅡ 그는 당시 후보등록자가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5만 달러 케쉬어 체크 납부조항>을 무시, 위반했다는 사실을 확인(등록금 납부 하지 않은 사실), 최근 호남출신 교민 인사들 앞에서 "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기자회견에서 로라 전 등록금 미납사실들을 말하겠다..."공언했다. 

ㅡ 그러나, 그도 쥐약을 또 받아먹었는지 지금까지 [기자회견 폭로]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변수가 나온다. 양심선언 할 위인이. 

ㅡ 이것들 모조리 박살내야 한다. 커뮤니티가 도둑놈 소굴이 되었다. 몇 놈 수갑을 찰테니.

(모두 뇌물, 기부금을 받아 처 먹어 약점 잡혀 못해. 우리는 이런 자들을 존경할 수 없다. 이젠. 

그러나, 이 정보를 알고 있는 다수 관련자들이 벼르고 있다. 한인사회가 큰 일이다. 어쩌다가 문재인 꼴 닮았는지...해결사가 없다. 돈 쓰고 쿠데타 할 교민인사들이 없다)IMG_20190511_103904_6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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