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령군(河寧君) 이양(李穰)의 가계(家系)와 정치활동(政治活動)

Prince Haryung LeeYang's family line and political activities

池斗煥 ( Ji Doo Hwan )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발행년도 : 2015

- 간행물 : 한국학논총, 44권 0호

- 페이지 : pp.189-215 ( 총 27 페이지 )


 학술발표대회집, 워크숍 자료집 중 1,2 페이지 논문은 ‘요약’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 전에 간행물명, 페이지 수 확인 부탁 드립니다.

6,700
 바로구매  장바구니  보관함  인용하기  PDF 미리보기
논문제목
키워드보기
 
 
 
 
 
 
초록(한국어)
 
앞에서 하령군 이양의 가계와 정치활동을 살펴보았다. 세조집권 과정에서 왕실 종친으로 대군으로 단종을 보호하려는 세종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安平大君, 1418∼1453)과 단종 복위를 주도한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錦城大君, 1426∼1457) 세력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대군을 따르는 왕자군으로 영빈 강씨 아들 화의군 이영과 혜빈 양씨 아들 한남군 이어, 영천군 이전이 있었다. 게다가 태조의 이복동생으로 태종을 도와 조선개국과 태종 집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던 의안대군 이화의 손자인 하령군 이양이 있었다. 하령군 이양의 정치활동은 세종 문종 단종을 도와 조선 왕조가 오백년을 유지하는 기반을 닦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세조는 찬탈 과정에서 태종을 도와 공신이 된 의안대군 이화의 손자인 하령군 이양 집안을 몰살하지 않고는 찬탈을 할 수 없었다. 결국 하령군 이양을 비롯하여 이양의 동생 아들 조카 16인이 죽는 비극이 일어났다. 이처럼 세조는 왕권을 지키고 왕권을 강화하는 왕실 종친 세력을 몰살하면서 찬탈을 하였다는 것이 자명하게 드러났다. 그래서 오히려 세조대 이후는 왕권 강화보다는 한명회 권람 등 세조찬탈 공신 세력과 외척 세력이 훈척으로 왕권을 좌우하는 시기가 되었던 것이 자명해졌다. 이렇게 볼 때 세조찬탈과정에서 단종을 보호하여 왕권을 지키며 세종 문종대 추구했던 이상사회를 완성하기 위해 개혁을 주도하려 했던 하령군 이양 등 장릉배식단에 모셔진 순절세력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초록(외국어)
Through a study of changes in political forces, politics, economy, society, ideology, and culture of the early Joseon Dynasty (15th century), it can be seen that it was during the reign of King Sejo that reformation efforts, which had been sustained during the reigns of King Sejong and King Seongjong, became distorted for a time. King Munjong died in the 2nd year of his reign at the age of 39, only 2.3 years after ascending to the throne, and Danjong was crowned the 6th king of the Joseon Dynasty at the age of 12. This led to the royal family and the royal court being divided into two groups : one seeking to protect the young king and the other seeking to drive him out and usurp the throne. The royal family was once again divided into two forces: one led by Grand Prince Anpyong, the 3rd son of King Sejong, who wanted to protect King Danjong, and the other led by Grand Prince Suyang, his 2nd son, who wanted to kill Danjong and seize the throne. The royal court was likewise divided into two forces: one centering around Yeongeuijeong (Chief State Councilor) Hwang Bo In and Uuijeong (Right State Councilor) Kim Jong Seo, who wanted to protect Danjong, as instructed by the last words of Munjong, and the other centering around Han Myung Hoi and Kwon Ram who wished to usurp the throne. The royal relatives wishing to protect Danjong included the families of Grand Prince Geumseong, the Yeongbin Gang' son prince Hwaui and the Hyebin Yang's two son Prince Hannam and Prince Yungcheon. Futhermore Prince Haryung Lee Yang, Grand Prince Uian's grandson, take part in Grand Prince Geumseong's group. Grand Prince Uian, the half brother of King Taejo, was best founding contributor and his grandson Prince Haryung assist with King Sejong-Munjong-Danjong build a stable foundation of Joseon Dynasty. So King Sejo certainly murder the whole family of Prince Haryung's Family, in order to his usurp. Eventually, King Sejo wipe out 16 people, Prince Hayrung LeeYang's brother, sons and nephews. It is self-evident that King Sejo usurped the throne by wiping out the relatives and clans of the royal family who wished to protect and strengthen the royal authority. It is also obvious that the royal authority, rather than being strengthened, was controlled by the forces that contributed to Sejo’s usurpation, such as Han Myong Hoi and Kwon Ram as well as Sejo's maternal relatives once he ascended to the throne. For such a reason, I think we must review the group enshrine Jangneung Royal Tomb, belong Prince Haryung. Because that group protect Danjogn and royal authority in the process of King Sejo's usurp and realize an ideal society sought at Sejong-Munjong's reign.

논문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한국사
  •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 간행물 : 한국학논총, 44권 0호
  • - 발행년도 : 2015
  • - 페이지 : pp.189-215 ( 총 27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21-900-0013109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페이스북이... 발행인 2022.05.03 4512
공지 배 기자..mail 뉴스 저장 [1] 발행인 2022.05.02 4590
공지 배기자 프로필 [1] 발행인 2022.03.19 6780
공지 배기자 노트 발행인 2022.03.11 6765
438 대검찰청 수사국의 [좌익사건실록 제1권]에 나오는 제주 4.3 사건-A 이은휘 2022.04.14 1002
437 부전이를 꼴리게 만드는 건희의 섹시한 5만원짜리 치마. [2] 남로당골수분자 2022.05.03 1000
436 대검찰청 수사국의 [좌익사건실록]에 나오는 시계 관련 종사자들이 포함된 남로당 사건 이은휘 2022.05.04 999
435 부전이 전생은 환관내시. 현생은 반공수괴. 다음 환생할 때는 미합중국 대통령 [1] 남로당골수분자 2022.05.04 990
434 윤석열 정권 올 12월에 무너져. 민주당은 대선 준비해야. 남로당골수분자 2022.07.24 915
433 빨치산 유격대의 영광. 배기자도 빨치산 정신으로 언론사 경영해야 성공한다 남로당골수분자 2022.07.24 909
432 특무대의 김창룡-월간조선 펌 이은휘 2022.04.09 808
431 특선영화 간신 30년독자 2022.04.11 804
430 ㅎㅎㅎ file 발행인 2022.04.13 797
429 청년 토크 아무개 2021.10.25 786
428 언론계 황태자 배부전 기자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고급리무진 타고 취재하는 배기자의 [1] 남로당골수분자 2022.04.10 767
427 프리메이슨 추종하는 카톨릭과 종교통합한 감리교 금란교회 이은휘 2021.07.07 725
426 배 기자..mail news 저장 발행인 2022.05.02 724
425 검수완박 시국 이은휘 2022.05.02 720
424 배기자가 놓친 특종. 이영원에게 당한 여자들.재조가 좋은 놈 남로당골수분자 2022.07.29 700
423 세상에는 일곱 가지 죄가 있다. 꾸엑이 2022.07.30 647
422 배부전기자는 배정자의 후손.배기자는 숨겨진 재산부터 찾아야. 통일신문후계자남로당총책 2021.09.17 631
421 배부전 기자를 위로하는 우리공화국 인민가수 문서향! 싸가지없는 K팝하고는 차원이 달라 남로당골수분자 2022.07.31 598
420 여기 두 사람 운명이....2월경 절단 ? file 발행인 2022.01.18 541
419 ㅎㅎㅎㅎ file 발행인 2022.04.08 482

speech_bubble_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