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영수가 싫다

이은휘 2021.09.21 21:55 조회 수 : 18

나는 육영수가 싫다.

 

 

육영수를 싫어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1명도 없다는 말을 나는 신뢰하지 않는다.

현재 남한에는 좌익들이 넘쳐나는데 그들이 육영수를 싫어하지 않는 것은 육영수가 좌익 성향이라는 말이다.

사람이 살면서 이 없는 것보다는 이 있는 것이 정상적이다.

육영수가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다면 좌익들은 그 여자를 비판했을 것이다.

김종필씨가 육영수를 비판했었는데, 그의 발언은 충분히 신뢰성이 있다고 본다.

필자가 겪은 박근혜 패밀리는 이유를 모르겠는 공격을 필자에게 해대는 이상한 사람들이다.

필자는 분명히 반공적인 글을 써 올렸고 선거 때에도 우익 측에 표를 주었다.

그럼에도 필자를 공격하는 박근혜 때문에 상당히 고생스러웠다.

박근혜가 김정일을 만나서 함박웃음을 짓는 사진을 보고 필자는,

이 여자는 반공주의자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육영수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분단 국가에서 1명도 없는 영부인이라는 것은 대단한 위선이고 일종의 거대한 라고 본다.

197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정치프레임이 지금까지 계속되어 오면서 남한은 계속 좌경화해왔다.

그런 시기에 영부인으로 있었던 사람이 육영수다.

정치를 퇴영적으로 만들고, 박씨 중심주의의 정치를 하고, 전주 이씨를 배척하는

옹졸한 박정희 때문에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사건들이 일어나고 좌경화도 계속되었다.

현재의 남한의 좌경화에는 박정희 부부의 공로도 크다.

육영수나 박근혜는 그다지 똑똑한 여자들도 아니다.

남편, 아버지의 유능함을 타고 권력을 휘두르는 그저 그런 여자들이다.

혹자는 박정희를 비판하려고 연구하다가 박정희 지지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필자는 박정희를 대단히 좋게 보았다가 박정희 회의론자가 되었다.

더구나 박상희라는 대구 폭동 주동자가 친형이라니 실망스럽다.

여순 반란 관련자이고, 소수 마이너리티 고령 박씨라니 그런 사람을 좋게 봐주었던 내가

정치분야에 너무 무식했었다고 반성하고 있다.

나는 이런 게시판에 다 쓰지 못할 배신을 박정희파로부터 당했다.

 

 

나는 육영수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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