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LA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 9명 중 핵심세력 5명 얼굴. 이들을 6월 4일 월요일 비영리단체 공정선거에 관련, 후보등록금 5만 달러 받지 않는 등 서로 결탁, 각종 부정 불법행위 및 매수 금품거래 등 혐의로 FBI에 수사의뢰한다. (2016년 회장선거 때도 무투표 공작을 위해 선거관리위원들이 서로 짜고(당시 회장 제임스 안이 선거관리위원들을 매수, 로라 전 당선을 위해 당시 후보의 100,000달러 미납을 묵인. 또 그 즉석에서 복사본 수표를 반환도 했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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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Breaking news ㅡ 미국 [LA 한인회] (비영리단체)선거관리위원 9명(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 여자는 아니다. 9명 중 참신한 교민인사 2, 3명 위장 임명. 그러나 이번엔 이들이 불참)을 다음주 4일 월요일 FBI 및 켈리포니아주 비영리단체 감독 담당 주검찰에 추가 고발 및 신문 방송 TV 언론사들 매수 사실 각각 조사의뢰 ㅡ Korea unitypress news 대표 Simon Bae 배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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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조 : 지난 4월 공식 선거관리위원이 9명. 그러나, 4 ~5명만 활동, 이것들이 서로 짜고(한 놈은 10년째 연속 선거관리위원, 또 하나는 4년 전부터 극적으로 매수 당했고, 또 한 사람은 일식당 운영 2년, 4년 이상 한인회 행사 때와 기자회견 때 기자들에게 음식공급 등 비지니스 연결자들) 2018년도 2년 임기 제34대 한인회장 5월 선거에서, 무투표 공작을 묵계 음모가담 추진(또, 2000년도 부터 교민들이 후보 공탁금 100,000달러 이상. 이번에는 5만 달러. 선거관리위위원들이 후보 팀들과 서로 짜고 상대후보를 함정에 파서 "후보자격 박탈, 공탁금 등 10만 달러 사기"를 전문 상습적으로 착복, 사기를 자행했다. 이러한 사기행위에 놀란 교민들이 "또 사기 당한다"면서 놀라 계속 회장선거 후보등록을 기피) 사실들을 조사의뢰 한다. 특히 4월9일 로라 전 한인회장 재출마 자금지원 때(가든호텔) 후원금 과다 지원불법 행위 및 후원금 10,000달러까지 요구 사실 조사도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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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수 신문 방송 TV 언론사 한인회 출입 기자 및 편집국장급 고급간부들 거액 정기적으로 제공, 매수혐의들을 각각 조사의뢰 한다. 관련 증거 등 확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