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남자 여자의 섹스는 간통.간음.그러나 그 행위는 사적문제, 국민이 알 필요없다는 판사의 말이 생사람 잡았다는 LA배 기자의 분석.ㅎㅎ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인 신동욱(55) 전 공화당 총재가 유튜브 채널에서 추미애(65) 전 법무부 장관의 불륜설을 유포했다가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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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의심되는 대목. 사실을 덮는 의심이 돼 주목.
● 판사 왈,<추미애 피해자>가 당시 법무부 장관이기는 하지만 "신씨가 방송한 내용은 <순전히 사적인 영역에 속해> 객관적으로 [국민이 알아야 할 공공성·사회성을 갖춘 공적 관심 사안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취재 핑계로 미녀단체장이나 여성간부나 돈많은 과부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히야까시 하는 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