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코리아타운 Breaking news 

■ 사람을 찾습니다. 이 흉악범 Mr. 전영선(충청도 단양출신. LA서 불법 체류자로 약 12년간 거주, 인터넷 <천지인>을 운영하면서, 교민인사들의 비리.약점들을 포착하여,

ㅡ카톡.메시지.인터넷. 휴대폰을 이용하여.. 100여명 약점잡은 사람들을 상대로 [실시간 문자쏘기, 실시간 욕설, 실시간 비방하는 수법을 무기로 공격하여 ..₩$¥ 돈을 뜯어내던 중

ㅡ 마침내 2021년 11월부터 LA배 기자에게 걸려들어[독자 여러분, 참 이상현상. 귀신이 ? 천사가 ? 지난 1980년대 부터 사기치는 큰 교회들과 회사, 돈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던 놈들이, 기어이 배 기자에게 계속 걸려든다는 사실. 

 

ㅡ 그 중 1980년대를 풍미했던 <가주신문>주간지 기자 3놈, 체포(윌셔 경찰서) 재판에 회부, 또 모 사찰에서 사기협잡 행위를 자행하던 중 가짜 ? 스님 2,3명 체포, 추방(2명). 또 5년전 전영선 동종의 흉악범(남미에서 LA온 놈) 이름 Mr.파블로 안. 또 축제재단에서 근무 시작한 폭력배 스타일 불체자 1명(10년전.서울추방)

ㅡ 배 기자에게는 7년 이상 선배 대접을 하면서 예의를 갖춘 놈이ㅡ 귀신이 달아붙어?) 배 기자가 모 단체로 부터 [돈봉투를 받은 것으로 오판하여], 

갑자기 한인회관 옆에서 배 기자에게 [폭력으로 위협 시도]하던 중 그의 [범죄행각이 마감]되는 상황 맞았다.

ㅡㅡ 결론. 최근 전영선 ..그의 행적이 수 개월간 묘연, 최근 그 놈 측근들까지 그 놈 행방을 몰라 배 기자에게 "전영선 놈이 보이지 않는다, 그 놈이 어디에 있는가 ?..." 묻는 사례가 계속 늘어 나고 있어 주목거리. (배 기자가, 이련의 흉악범들을 경찰, FBI에 수사요청 했던 것)

●타주 이동 ? 

●서울추방 ?

배 기자가 곧 그 동선.행방을 체크한다ㅡㅡ

여하튼 ㅡ 그 놈이 배 기자가(그 놈도 배 기자 성질 몰라 실수)100명 정도 모이는 교민행사장만 선택, 2차례 그 놈 얼굴과 머리통을 향해 카메라 받침대로 가격(<정당방위>로 유인하여. 먼저 그 놈이 배 기자에게 시비를 걸어 오도록 직접.간접으로 유인하여) 얼굴에서 피가 쏟아지게 할 정도로 공격했던 것.

 그 후 그 놈이 일시 범죄를 자제하더니, 또 다시(LA활동은 중단하고) 오렌지 카운티 부근 지역 북부 한인회장들과, 오렌지 카운티 거주 돈 많은 0 교회 장로들을 상대로 다시 협박.공갈하던 중, (배기자에게 도움을 요청한 피해자들에게 "전영선에게 경찰.검찰에 고발.신고한다"고 통고하라고 말하자 사과 하기도 했다는 후문)

ㅡ 여하튼 그 흉악범이 최근 약 3개월간 행방.소식이 묘연한 것은 사실로 어제 28일 배 기자가 판단. 내일부터 배 기자는 한국.미국 수사정보 당국들을 통해 그 사실관계를 알아볼것이다.계속./LA배 기자.

(마지막 두 놈년 남았어요. 용서 못할 악질 흉악범)ec31a2468f03611725e0a82d48bf93c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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