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복도 없고 돈복도 없고 부모복도 없고 형제복도 없고 있는 것이라곤 오직 반공복,안보복,보수복,수구복,승공복 밖에 없는 우리 배기자의 계묘년 운세는 여자를 섬기는 운세이긴 한데 그 여자란 바로 여왕을 지칭하는 것으로써 한 국가의 국모나 다름없는 여왕을 가르키는 대명사이다. 풀이하자면 쥴리라는 빠순이 출신 김명신도 아니고 박근헤를 지칭하는 것이다.
배기자는 새해에 목욕재계 하고 박근혜 여왕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박근헤가 잉태하도록 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