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원(Kevin Rhee)에게 당했어요” (1탄)

기사승인 2022.04.21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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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공인회계사, 독신, 단체장직함들, 화려한 말솜씨에 속은 여성피해자들 제보 줄이어…

본지에 약 2달전 이영원(Kevin Rhee)의 현란한 언변에 결혼을 전제로 만났었다는 A씨는 '여자로서 내가 너무 억울해서 사정을 털어놓는다'며 나와 같은 피해자가 없는 사회을 원하기에  털어놓는다는 한 풀이는 이미 접수된 1년여간 혼인을 전제로 1년 이상을 만나던 K씨의 경우와 비슷했다. 기꺼이 끝까지 취재에 함께하기로 한 두 여자는 다른 피해자를 찾아 연대하고 시카고의 여자들과 연대하여 취재에 모두 협조하기 시작했다. 더 많은 동포여성들의 피해를 막고자 이 기사의 연재를 시작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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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작성하기 전에 본보는 4월 14일에 정식 질의서를 보냈다. 4월 19일 이영원은 변호사를 통해 경고장을 보내 왔다. 기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답변할 기회를 주었으나 신문기사를 내기도 전에 무조건 거짓이고 명예훼손이고 요구하지도 않은 돈을 주지 않겠다고 언급함으로서 오히려 본지의 명예를 훼손했다.

5개의 궁금증에 대한 취재요청에서 이영원은 본인의 답변이 어려웠는지 변호사를 통해 언론의 표현의 자유와 동포들의 알권리를 협박하며 경고장으로 답변을 대신했다는 것을 밝히며 공평한 기회와 변명의 기회를 준 5개의 질의 사항으로 기사를 시작한다.

이영원 회장 귀하

최근 뉴스천지인에 접수된 여러분의 제보로 취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포사회의 봉사에 애쓰시는 이영원회장님께 아래사항을 질의하고자 하오니 답변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은 2022년 4월 19일 오후 5시까지 본보 편집국 이메일 주소 chunjiinla@gmail.com 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사항

1. 대한체육회 문제로 재판에서 패소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2. 몇몇 동포여성들이 혼인빙자로 이영원회장에게 당했다며 본보로 제보된 것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3. 대한민국의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시 국민의힘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에게 안산시장이나 시의원출마 공천을 부탁했다는 내용이 사실입니까?

4. 더불어민주당의 전 대표였던 이종걸을 한국에서 만나 미주지역 민주평통의 관리와 직책을 요구한 사실이 있다는데 사실인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5. IRS TAX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하고 약속한 서비스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소비자의 불만이 접수되었는데 이 점에 대하여 본인의 입장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5개 질의에 답변을 요청드리며 답변이 없을 경우 지금까지 취재한 내용만으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 News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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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이영원이 변호사를 통해  보낸 경고장

공인의 책임과 위무

개인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장되지만 공인의 반열에 올라서면 누구라도 사회적 평가를 받는 것은 민주주의의 상징이고 상식이다.

공인(公人, public figure)이라는 말은 사전적 의미로 ‘사회적으로 널리 명성을 얻거나, 스스로 공론의 장에 자발적으로 관련된 자, 혹은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일에 종사하는 인물을 말한다’ 이는 통상 사회적 지도자를 의미하기도 하다.

누가 어디서 태어나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미국이나 한국이나 공인의 반열에 올라서면 평가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더구나 사회적 위치가 공인이라면 그 평가가 가혹할 때도 있다.

예로 들자면, 한국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비교할 수 있다. 여기 미국에서도 찬반이 갈리지만 해당되는 단체나 동포들의 생각도 같을 것이다. 나의 생활반경에서 어떤 공인의 영향력 하에 살고 있다면 그 평가의 깊이는 심각할 수도 있다. 일반인들이라면 사생활이나 행동을 특별하게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가감된다. 하지만 공인에겐 가혹하리만큼 자격을 심사하고 공인의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감시와 질책을 받는 것은 공인에게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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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eace Foundation 사이트에서 화면 켑쳐함

Global Peace Foundation 사이트에 있는 이영원의 약력을 한글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Kevin Y Rhee 회계 및 세무 자문실 선임 세무 전문가, Orange County and Los Angeles, CA 2007-현재 캘리포니아 및 네바다주 부동산 관리 중개인 2002-현재 캘리포니아주 Los Angeles, 교수(부동산 세법) 2017-2019 International Pacific University School of Law 로스앤젤레스, CA 소련(러시아) 올림픽 태권도 팀 수석 코치. 1990-1993 우크라이나 올림픽 태권도 대표팀 감독. 1993-2000 미국 한인 태권도 사범 협회 회장 2002-2003 미국 대한체육회. 2011-2013 세계경찰태권도연맹 회장, 2017-현재 OC재단 코리안 아메리칸 페스티벌 국제위원회 위원장. 2015-2017 미국 국방군 무술사단장. 대령. 2017 – 현재

갑자기 등장한 북부한인회

이영원 현재 가든그로브시 커머셔너이며 OC북부한인회장이다.
격동의 2022년 OC지역 최대 화두는 단연 북부한인회장 이영원이다.

그는 약 5년여전 OC한인회 수석부회장으로 갑자기 부상한 그의 등장은 의아했다. 우선 수석부회장이란 관습적으로 차기회장이 코스이고 인정받는 자리였기 어쩌면 파격적인 셈이었다. 그러나 차기회장이 김종대 전 OC한인회장으로 낙점되며 한인회에서 이영원의 이름을 지웠으며 다음해부터 OC 다문화축제 대회 부회장이었으나 그 단체는 3년만에 없어졌다.

OC북부한인회의 인정받지 못하는 이영원의 등장은 공인으로서 자격시비로 동포들과 시카고에 까지 전해져 가십거리가 되며 순식간에 번져 동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LA한인회의 세습적 조직적 대물림에 신물이 난 동포들이고, OC북부한인회는 현 회장의 연령과 계층을 가리지 않는 윤리적 문제라 동포여성들에게 제비족의 전형적인 행동에서 공인의 자격이 있는가를 동포들은 묻는 것이다.

일부에서 청춘남녀가 그럴 수도 있고 여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이의를 제기하는 양비론이 있으나, 그런 반대론은 스스로 아니면, 추천에 의해 공인의 반열에 올랐으면 추문을 정리하지는 못할망정 날개를 단 기회로 삼는 이영원은 안타깝게도 그를 아는 동포들에게 공인으로서 자격미달이며 OC북부한인회가 검증하지 못한 동포사회의 검증이 공인의 자격을 두고 시작된 것이다.

유부남이 독신행세하며 혼인조건으로 교제

당시 독신이라던 이영원은 이미 두번째 사실혼 상태였으면서 K여인에게 혼인을 조건으로 1년여의 교재중 사실혼으로 살고있던 부인과 K모여인에게 동시에 들통나서 갈라섰다.

시카고에 살다 OC와 LA 로 이주해와 살고 있는 이영원은 시카고에서도 유명인(?)으로 강영국 그 당시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통화하며 이영원의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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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 단톡방

또한 버지니아에서 살던 이영원이 시카고의 대한체육회의 회장이 되기 위해 해당지역의 연고권을 증명 할 때  버지니아에서 살면서 시카고에 살던 친형의 라이센스를 보여주고 회장이 되어 비행기를 타고 출퇴근을 했다는 일화는 시카고에서 아직도 유명하다.

대한체육회 회장이 되면서 이영원은 여자문제로 수많은 원성을 사게 되어 시카고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는 조그마한 한인소수민족이 사는데 아무도 돌보지 못하는 뇌성마비장애인 남편과 사는 유부녀와의 관계로 가정을 파탄 낸 것은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었다.

그 중 이영원이 시카고에 있는 J모 여인과는  엘에이로 이주해 와서도 최소한 한달에 한번은 최근까지 왕래하고 있으며 모두 경제적 이유였다고 증언한다.

얼마전 LA에서 각자 연대하며 피해자라는 여자들이 이곳의 사정을 그 J모여인에게 전달하며 이영원의 기행이 통보된 것이 확인되었다.

시카고에서 부동산학교한다며 수강생을 모집하여 강의했다지만 수강생들 중 접촉된 사실도 여자문제로 시끄러웠다고 한다.

명예를 만들어내는 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

부동산학교, 연방국세청 IRS 공인세무회계사로 광고하고 있으며 미방위군태권도사단, 가든그로브시 커미셔너, 그레이트코리아회장, 현 OC북부한인회장, 국민의힘 미주조직관리위원장... 현재 그가 가지고 있는 명함이 더 있지만 한번도 그가 한인커뮤티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자리를 만들고 차지하는 작업은 여자들을 꼬이는 수단만큼 뛰어나다는 것이다.

"억울하다며 접수된 두번째 여자 A씨"

약 2달전 이영원의 현란한 언변과 결혼을 전제로 만났었다는 A씨는 '여자로서 내가 너무 억울해서 사정을 털어놓는다' 나와 같은 피해자가 없는 사회을 원한다며 털어놓은 한 풀이는 이미 접수된 1년여간 혼인을 전제로 1년 이상을 만나던 K씨와 경우는 비슷했다.

기꺼이 끝까지 취재에 함께하기로 한 두 여자는 다른 피해자를 찾아 연대하고 시카고의 여자들과 연대하여 취재에 모두 협조하기 시작한 것으로 대화에서 하나씩 벗겨지는데 까도까도 양파였다.

한국의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주특기 양다리작전 유감없이 발휘

국민의힘 미주조직위원장으로서 그는 한국의 지난 20대 대선 미주조직위원장으로 본인의 청으로 임명을 받고 김석기의원의 방문 때 인사를 나누며 주고받은 명함과 조직위원장에게 부탁하여 연결하며 본국의 부위원장을 찾아가 안산시장공천을 부탁하고 바로 전 더불어민주당 이종걸의 미국방문시 인사를 튼 인연을 강조하며 미주민주평통부위원장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의 양다리는 키만큼 길고 넓다. 140여명의 미주선거대책위원들이 분개하는 이유다. 미래통합당과 민주당 사이를 오가며 줄타기를 한 것이다.

시카고대한체육회장 시절 후원금과 보조금 받아 챙기기

그 때 시카고 대한체육회 이영원회장은 대회를 유치한다고 준비모임만 몇번 했으나 그 때마다 후원금과 보조금을 받아 어디에 썼는지 아무도 모르며 문제가 심각할 때 그는 이미 떠난 후였다.

체육회관계자들은 10여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시카고에서 악명 높았던 이영원은 돌고돌아 드디어 LA와 OC에서 다시 좌판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최근에 그는 빌라를 처분하고 세액을 정산하러 온 여자에게 산행을 하자며 마지막 계산(?) 전 친구를 통해 그의 기행이 전달되며 끝났으나 당사자는 말로만 들어도 다시는 보고싶지 않으며 가슴이 울렁거린다고 말한다. 세번째 본보에 사실을 알린 여자다.

가든그로브시의 커미셔너를 유지하기 위해 가든그로브에도 주소를 두고 지금은 전망좋은 LA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이영원의 그 아파트를 모르면 코리아타운의 여자가 아니라는 얘기가 돌 정도다.

시카고의 과거 대한체육회에서 오랫동안 수석부회장이었던 강모씨는 "시카고에 연고가 없는 이영원이 회장을 한다기에 거주증명을 요청했는데 그는 형의 드라이브라이센스를 제출한 것이 이상해서 시작된 시비로 시작된 시카고 대한체육회는 이영원의 후유증으로 명성에 많은 타격을 입었고 그 상처는 아직도 진행형이라며 이영원이 남가주에서도 시카고에서 하던 그대로 똑 같은 좌판을 또 벌이고 있다는 이유로 취재끝에 조심하라는 당부가 있었다.

네일샵을 하던 여자, 부동산수강생관계로 만난 여자, 최근까지 이영원이 비공개로 만나며 도움을 준 여자등의 통화로 위에 열거한 사실을 확인했다.

버지니아에서 첫번째 부인과 가족과 함께 살던 이영원은 천재적 기질을 발휘하며 연고권도 없던 시카고의 교민사회를 휘저어 놓으며 시카고 필라델피아 버지니아를 비행기를 타고 수시로 돌아다니며 대단한 위세를 자랑했었다는 얘기다.

당시 대한체육회문제로 이영원은 LA배구협회 유정혜회장, 시카고 대한체육회 강영국수석부회장과의 소송전을 벌이기도 했으나 결국 그 소송전으로 이영원은 시카고 대한체육회에서 퇴출되는 계기가 된다.

또한 이영원은 OC 대한체육회에 개입하며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정철승씨와의 불화로 각자 반으로 갈라지며 서로 대한체육회의 대회유치로 소송전이 있었고 이영원의 정철승과 분리된 대회유치가처분신청의 재판에서 판사는 정철승의 손을 들어줬다.

덧붙여 본인 얘기지만 태권도 국기원 공인 7단이라는 본인의 주장은 아직 그가 태권도계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권도계에서의 내용은 다음호에 알리기로 한다.

동포사회의 정화와 명예를 위해 반드시 사실을 밝혀 달라는 여자들과 원성이 많은 시카고교민들 OC 교민들 LA의 관계자들... 취재협조에 감사드리며 지면관계상 몇차례로 나누어 보도됨을 양해 바랍니다.

본 기사는 다음호에 더 자세한 내용으로 계속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영선ㅎ 발행인 chunjiinla@gmail.com

전영선 발행인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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