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30년독자 2022.06.30 22:27 조회 수 : 2714

1944년 유대인 여성 빌마 그륀발트는 남편 쿠르트 그륀발트에게 짧은 편지를 썼다. 빌마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수용된 상태였다. 빌마는 첫째 아들 존이 다리를 전다는 이유로 처형 대상으로 분류되자 어머니로서 함께 가스실에 가기를 선택한다. 빌마가 수용소 감독관에게 맡긴 편지처럼 절절한 작별편지가 또 있을까.

“트럭들이 이미 와 있고, 그 일이 시작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나는 전혀 동요하지 않아요. 우리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스스로를 비난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두 사람 모두, 꼭 건강해야 해요. 멋진 인생을 살아요. 우리는 이제 트럭에 올라야 해요.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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