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자 노트

발행인 2022.03.11 21:15 조회 수 : 35574

PRESIDENT SIMON BAE DISTRIBUTION REPORTER
South Korea 1986 President Chun Doo-hwan's assassination.
Homeland Security Senate Chairman's Achievement Award.
FBI Deputy Director Achievement Award.
Plaque of Merit to the Captain of the Marines dispatched to the White House Former U.S. Republican presidential adviser.
President's Advisor US Republican Task Force.
Received the 'Proud Korean American Journalist Award' for the first time in the media industry to commemorate the 110th anniversary of Korean-American immigration at the [Korean American National Foundation] on November 15, 2013
* The United States Unification Newspaper news media mail news is about 19,000 people, more than 10 sns (facebook. Twitter.Instagram.Line.T) elegram. Hangouts. Kakao Story.Linkedin.Samsung notes. Youtube. sms chat. Massage+. Lite.) (In addition, among the mail articles, the LA area delivered to about 600 newspaper, broadcasting, and TV reporters simultaneously)

 

PRESIDENT SIMON BAE 배부전 기자
South Korea 1986 전두환 대통령 재가.
국토안보부 상원 위원장 공로상.
FBI 부국장 공로상.
백악관 파견 해병대 대장 공로패 Former U.S. Republican presidential adviser.
대통령 자문위원 미국 공화당 테스크 포스.
2013년 11월 15일 [미주한인 전국재단]에서 미주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 언론계에선 최초로  '자랑스런 미주한인 언론인상' 수상 *

미주통일신문 뉴스 미디어 mail 뉴스는 약 19,000명, sns10개 이상 (facebook. Twitter.Instagram.Line.T
elegram.행아웃. 카카오 스토리.Linkedin.Samsung notes. Youtube.
sms 채팅. Massage+. Lite.) (또 mail 기사 중 LA지역은 신문.방송.TV 기자 약 600여명에게 동시 전달)

 

facebook/ unitypress ㅡ 프로필 profile www.unitypress.com 나는 1972년 고시준비 포기, 언론계 투신. 첫 시사통신사 외 10여 주간 월간지 편집장 거쳐 1980년 계엄사령부 조사받고 나의 주간지 강제폐간 당해.

1981년 언론의 자유 찾아 미국으로 "망명"

1982년 2월 (재미 한국인) LA서 창간. 1983년 KAL기 격추사건 직후 (미주통일신문)으로 제호변경. 냉전시대 전두환 대통령과 주요기관 재가 받고, 또 육군보안사령부와 공조, 본격적으로 북한실체 추적 정보수집. 

 

그 무렵 1984년경 [미주 조총련] 조직을 확인, 폭로, 와해 시켰다. 신상옥 최은희 위장탈출극도 확인하자  미국정보기관들 까지 감탄. 2000년부터 북한 외교관, 정보요원들이 나에게 평양방문을 하자고 직접 회유, 모두 거절. 

 

2002년 부터 아주 주요한 탈북자들을  통해 북한에서 100달러 위조지폐 (수퍼노트) 평양 인쇄소 및 남한에 유통사실 확인ㅡ 북한 남침용 장거리 땅굴(갱도사업) 서울접근 정보확인 및 국방부에서 북한땅굴 은폐사실 확인 (1997년 내가 안기부 요청에 따라 국방부 땅굴 탐사과에서 국방부 땅굴 탐사반장 모 대령, 중령 등 브리핑에서 땅굴은폐 사실들을 포착) ㅡ  북한마약 LA반입 운반책 FBI 한국청년들 체포 ㅡ 시민권 가진 룸살롱에서 일하는 한국여자와 위장결혼하는  일본 조총련들 정보입수 ㅡ 미주 목사, 불교인들 까지 북한방문 때 여자 성접대 받고,  살해 당하는 케이스 등 확인시작 (LA 영락교교회 김계용 은퇴목사 케이스) ㅡ  영변 아닌 새로운 핵기지 건설 정보 입수 ㅡ 2002년 7월경  5.18 광주사태 북한 특수부대 광주지역 침투정보 받아 최초 특종 보도. 나는 그 전후 납치미수, 자동차 테러, 권총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1985년  나는 한국정부의 자금제공을 처음엔 거절했고, 훈장도 거절.

 

노무현 정권 때 국정원 놈들이 나의 개인 유산 상속금 50만 달러도 차단시켰다. 박근혜 정부도 이를 합동배상 외면. 이를 추적한 결과, 하늘의 도움인지 지난주 8월26일 우연히 펀드 수익금 15조 이상의 개인돈을 김대중이가 국정원과 짜고 갈취사실(피해자 서울 말씀의 교회 최태원 목사 02.523. 9300)파악. 그 돈관리 팀을 추적 중. 노무현 그 후 박근혜 정부도 우병우 ㅡ 김기춘 모두 연관. 이를 백악관 CIA FBI에 신고한다.

 

나는 2000년엔 미국 FBI 부국장 표창수상. 1988년 노태우 정부가 나에게  "북한투입 지시" 거절. 왕따를 당해 거지꼴이 돼 생고생 중.

 

나는 김대중 노무현의 협력 직접요청도 모조리  거절. "북한과는 대화가 안된다... " 설득, 강조했으나 그들은 손자병법 책도 읽지않은 바보들. 여자배우까지 김정일에게 숙청들게 했고 ...정몽헌 살해, 황장엽 살해, 노무현까지 살해 당했다. 국정원에 암살단 있었다.

 

 세월호도 북한 잠수정이 유도, 침몰시켰다. (타이타닉호 침몰 착상. 세월호 앞에 잠수정이 불쑥 올라와) 박근혜 샷다운 목적. 정부조직에 좌파들이 포진, 세월호 테러 사전 지령받은 것으로 확신) 나에게 올 정부지원금 수 백만불도 안기부. 국정원놈들이 모조리 착복. 그 놈들은 기자에게 자금전달을 했다고 위조사인. 영수증을 소지. 김대중 때는 박지원 실장이 확인.

 

박근혜 대통령이 국군 20만명을 출동시켜 좌파척결 없으면 끝나.

 

[북한제재. 압박]은 실효없다. 중국이 북한을 지원, 핵보유를 독려 중. 김정일 제거 후 중국 외교부 등 북핵 관련 성명서 분석 중 교묘하게 북한지원 비호, 양비론, 최근 (미국과 평화협정 체결)제안에서 나는 중국이 북핵 교사범으로 판단. 그것은 미국공격 위한 북한의 우주무기 개발협력. 미국은 중국의 정보수집용 미국투자를 제한해야. 

 

 

1999년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02년 미주통일신문 TV 설립

 

현재까지 (더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unitypress ㅡ 정보. 학력경력 클릭) 36년간 광고비.사채 등 약 250만 달러 이상 자력 조달. 

 

좌우명 ㅡ "오늘이 나의 최후의 날" 

 

 

In conclu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페이스북이... 발행인 2022.05.03 33380
공지 배 기자..mail 뉴스 저장 [1] 발행인 2022.05.02 33476
공지 배기자 프로필 [1] 발행인 2022.03.19 35633
» 배기자 노트 발행인 2022.03.11 35574
675 6월3일 노트. 이 놈을 file 발행인 2023.06.03 246
674 미친 미모 때문에 넋을 놓고 보다 보면, 시간이 순삭되는 드라마 30년독자 2023.06.02 318
673 배부전기자는 좋겠다 [2] 30년독자 2023.06.02 324
672 LA코리아타운 뉴스 file 발행인 2023.06.01 409
671 담배 해외 배송 쇼핑몰 “타바코”입니다. 타바코 2023.05.31 536
670 비행기 문을 열어 ? 발행인 2023.05.31 631
669 민족통신 로길남 동지 추도식 남로당골수분자 2023.05.29 801
668 배부좃이 아니라 배부전이여!예쁜 여성 단체장만을 집요하게 히야까시 하는 배기자 남로당골수분자 2023.05.29 807
667 그리운 고국 방문(213-388-4141) file 찬이슬 2023.05.24 1469
666 북로당.. [1] file 발행인 2023.05.24 1505
665 한때 돌파리 의사가 꿈 이었던 배부전기자 30년독자 2023.05.23 1604
664 배부전기자 1000달러 비상금도 없다 [1] 30년독자 2023.05.23 1609
663 담배 해외 배송 쇼핑몰 “타바코”입니다. 타바코 2023.05.22 1701
662 상대성 원리 30년독자 2023.05.22 1702
661 남조선의 인구절벽이 공산화 앞당긴다. 남한의 개돼지들이 멸종되면 북조선이 남한을 자동적으로 접수 남로당골수분자 2023.05.22 1802
660 자신이 미합중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한국의 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항의했던 배부좃기자의 용기 남로당골수분자 2023.05.21 1883
659 보수우익에겐 미주통일신문이 있고 진보좌파들에겐 민족통신이 있다 남로당골수분자 2023.05.21 1910
658 조국인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독일에 망명했고, 또 독일을 배신하고 북조선으로 월북하고 북조선에서 아내와 두 딸을 배신하고 혼자서 탈출한 오길남 남로당골수분자 2023.05.18 2314
657 천하의 반공괴수 배뷰전 회장께 남로당골수분자 2023.05.18 2318
656 남로당..이게 새 차야..사진 밑에..경찰차..보이지 ? 배기자 보호한다고. [2] file 발행인 2023.05.17 2495

speech_bubble_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