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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 5시경, LA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마켓 커피숍에서 가끔 만나 차를 마시며 대화하던 친구 선배 중, 1980년 부터 1988년 후 까지 안기부 LA 블랙 맨 두목. 사법고시 행정 외교시험에 합격했던 수재 박00 씨. 그는 당시 기자의 움직임, 일거수 일투족을 매일 체크했다는 정보요원. 그는 지금 LA 코리아타운에 살고있다.

"우리가 배 기자님에 관해...1일 1건 보고를 하고 있다"고 1985년경 배정환 안기부 요원이 나에게 직접 말한 적도 있었다.

그 때 그 블랙맨 총책이.... 어제 2017년 8월 28일 오후 5시경 느닷없이 나, 천하의 배부전 기자에게 한다는 말이 걸작 ?

"배 기자, 지난 2000년에 (재수없는 재판에 걸려) 1년 마치고 출소할 때 안기부에서 준 5만 불을 받았지요 ???!!!"

'이거 무시기 소리 ? 5만 불 ? 안기부 요원이 준 돈이라고 ?'

순간 퍼뜩 뇌리에 스치는게 있었다. 나의 기억력, 고시합격은 못해도 기억력은 사살상 우수.

그러니까, 대전 구치소 문앞에 나오니 평소 만났던 할머니 한 분과 같이 온 남자. 후리후리한 키. 그는 "고생했죠 ? 그래도 기자들이 많이 말했어요. '저런 미국 기자처럼 법정에 서면...해야한다'는 말들을 했다면서 메모지를 나에게 건네면서 "ㅇㅇㅇ씨 전화번호 입니다. 전화 하세요"

나는 ㅇㅇㅇ씨의 전화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쳐다보는 척 하다가 그 자리에서 박박 찢었다. 종이는 땅바닥에 떨어졌다. 그 기억이 지금도 쌩쌩 난다.

 

그런데 강산이 3번 바뀐 오늘, 이게 무시기 소리 ?

"안기부 요원이 그 때 5만불을 주니 배 기자가

 '돈이 적다'면서 달러를 땅바닥에 팍 던졌다면서 ?"

'오 마이 갓, 또 그런 일도 있었구나. 이 놈들이 모조리 범죄꾼들이네...이안범씨 말이 맞구나. '전두환 대통령 때....안기부에서 젊은 기자 하나 내세워 놓고 돈을 다 해 먹었대...' 귓전에 울린다.

"뭐요 ? 내가 돈을 땅바닥에 던졌다고 ? 그 남자는 나에게 ㅇㅇㅇ씨 전화번호가 적힌 메모지 뿐이었어요 ! "

"...아니면 출국 하기 전에 돈을 주었나 ? 받았나 ?" 그는 또 이런 말을 한다. 나를 점점 미치게 하는 안기부 출신 보스.

순간 기자는 안기부 수준이 그 정도 ??? ...맞았네. 5만 달러..수 십만 달러..수 차례 배부전 기자에게 전달하면서 배달사고를 쳤던 안기부의 실력, 그 체계가 다시 아찔 한다. 

노무현 국정원도 한국 충남대학교 총장 이정호 박사가 50만불 유산 상속금을 보내주는 돈까지 유족을 협박, 돈을 송금 못하게 했고.,.기자의 주변 친지 회사에 까지 찾아 가...미국서 노무현 정부를 비판한다 하여...세금조사를 하겠다고 회사 대표를 협박하여 10억원 + 3억원을 갈취 해 갔다. 그 바람에 기자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인연이 끊어졌다. 혈육까지 깨졌다.

나는 북한공부 한다고 테러 당하고, 납치미수...거지꼴이 되었는데 이 놈들이 기자에게 오는 정부 지원금 보상 등 총 수 백만불을 해 먹어치운 안기부, 국정원, 신건 국정원장 등등 개새끼들 ㅡ 

 

5만불을 땅바닥에 던졌다고 ? 주여,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