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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김용규씨를 만났던 이야기와 요즘 상황(2)

미가엘 2017.10.12 17:37 조회 수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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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초순 필자는 김용규씨를 만났다.

지금은 그 분이 돌아가셔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단 한번의 만남이었는데, 처음 다방에서 마주 앉았을 때 필자는 필자의 주민등록증을 김용규씨에게 내보였다.

나의 신원을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서.

그 다음  필자는 김용규씨가 진짜 김용규씨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내 표정을 보던 김용규씨는 자기의 휴대폰 주소록을 보여주었다. 거기에는 유동렬씨도 있었다.

나는 안심을 하고 필자가 커피로 독살 당할 뻔 한 사건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박근혜가 김정일을 만난 것에 대해 필자가 물어보니까 김용규씨는 얼굴을 찡그리며 아주 안좋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 분은 박근혜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

대화를 하는 중 김용규씨는 내 주민등록증을 손에서 놓지 않고 들여다 보기도 하고 탁자에 가볍게 톡톡 치기도 하였다.

내 주민등록 번호를 외우는 것 같았다.

그 분이 돌아가셨지만  혹시라도 주위에 내가 말한 사건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하고 돌아가셨는지도 모른다.

내 정체성에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내 주민등록번호를 외운 전직 경찰관 김용규씨도 있는 것이다.

단 한번의 만남 이후에 다시 연결되지 못한  것은 우익 내부에도  여러 갈래가 있는 것에 갈등하다가 시간이 흐르고...

그러다가 김용규씨의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 필자는 너무도 안타까웠다.

 민청학련에 대한 진실된 정보를 가지고 있던 증인이 한 명 사라진 것에 대해  대단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김용규씨로부터 민청학련에 대한 정보를 들은 분이 지금이라도 필자에게 그 정보를 알려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또한 북한의 거물급이 남한에 전향해 왔을 때 특정 정치세력이  그 사람을 둘러싸고 人의 장막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필자는 김용규씨가 폐암 수술 받은 것을 알고,

'일이 잘 해결되고 내가 돈이 생기면 인삼차를 한아름 선물해야겠다.'

고 생각하면서 혼자 흐믓해 했는데 그만 너무 일찍 돌아가신 것이다.

단 한번 만났지만  김용규씨는  분명히 민청학련에 대한  정확, 진실된 정보를 가지고 있던 국내 유일한 증인이었다.

그런 분을 대전 요양병원에서 쓸쓸히 돌아가시게 한 것은  보수 우익도 인정머리들도 꽤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점점 좌경화되어가는 한국사회는 참으로 유감스러운 사회다.

 

****************************

 

윗글은 필자가 2015년 10월 10일 이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다.

필자의 정체성에 대해 자꾸 비트는 세력이 있는데 필자로서는 1995년 3월 2일에 커피로 독살 당할 뻔한 사건의 해결을 위해

필자의 정체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년 12월에 필자가 교보문고에 기독교 서적을 주문했는데 택배기사가 문자를 보내기를, 필자의 이름을 명기하지 않고  'ㅇㅇㅇ님, 2시경에 배달됩니다.'라는 내용이었다.

그 이전에는 이런 문자가 전혀 없었다.

그리고 다른 택배는 그렇지 않았다.

다시, 교보문고에 한달 전에 책 주문을 했는데, 문자가 오기를, 또 'ㅇㅇㅇ님, 2시에 배달됩니다.'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그 기사에게 전화해서 왜 이름을 명기하지 않느냐고 했더니, 자기 윗선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자기는 안그랬다고 펄쩍 뛰었다.

교보문고에 전화했더니 한진택배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자기네는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필자를 테스트라인에 걸어보는 것이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어떤 흉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imposter란 타인의 이름을 도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ㅇㅇㅇ님'이라고 한다면 누군가가 imposter를 할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된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김용규씨를 만나 커피로 독살 당할 뻔한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할 때 필자가 제일 먼저 한 행동이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이 터졌을 때 민청학련 이철을 비롯한 주동자들이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다녔다고 하는데 그런 수법을 지금도 써먹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수법이 가능토록 해준 박정희 정권도 이상하다.

그 주민등록증 도용 문제는 산케이 신문기자였던 시바다 미노루의 [김일성의 야망]에서도 다루어진 것으로

그 저자는 주민등록증 도용 문제를 심각하게 보았던 것이다.

 

왜 필자의 정체성을 자꾸 흔드는가?????

필자를 죽이려고 했던, 독살 미수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라고 본다!!!!!!!!!

22년이 넘도록 이 사건을 질질 끌면서 온갖 구실을 다 붙여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는 인간들은 인간성을 회복하라!!!!!!!!!!!!!!!!!!

그리고 양심선언을 하라!

 

     ---이은휘 씀---

 

*****************************************

 

윗글은 몇달 전에 쓴 글이고, 어제도 책을 신청하는데 책방 주인이 나의 이름과 주소를 다시 확인했다.

그 사람은 필자와 여러번 거래를 해서 알고 있을 텐데도 다시 확인한 것이다.

누군가가 필자의 이름, 주소를 혼동하게 하길래 그랬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필자의 정체성을 자꾸 흔드는 것은 1995년 3월 2일에 필자가 겪었던 커피로 독살 당할 뻔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함이다.

민청학련 사건의 주동자 이철과 그 몇몇 인간들이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다녔던 것은 중요한 사건이다.

그것을 방치한 박정희 정권도 상당히 수상쩍은 것이다.

그 여파가 지금도 있어서 필자의 정체성을 계속 흔들고 있는 것이다.

 

     ---이은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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